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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인터뷰]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 조례, 인천 미래 먹거리 확보의 전환점”

‘인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인천광역시의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뉴스원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성영 의원의 조례 제정 의미와 향후 추진 방향을 들어봤다.

 

Q. 이번 조례안이 인천의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A.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미래 산업입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물론 연구개발까지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인천의 산업 구조를 기존 제조 중심에서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이차전지 산업에서 인천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물류 거점입니다. 여기에 수도권의 산업 및 연구 인프라와 인접해 있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류, 첨단 제조, 연구개발이 결합된 ‘이차전지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인천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Q. 조례안에 포함된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정책은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낼 것으로 보십니까?
A. 이차전지 산업은 기술 경쟁력이 핵심입니다. 조례를 통해 연구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되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와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중점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학과 개설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산업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Q. 인천이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A. 이번 조례는 출발점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집행부가 이를 바탕으로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대학과 산업계 연계 구조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인천은 후발주자인 만큼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장기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병행돼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조례 제정은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으며 향후 과제를 짚었다. 이어 “이번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인천 산업 구조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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