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수원의 대표 인물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주제로 한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 서비스 운영을 7월 4일(화) 개시했다.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는 수원시립미술관 2층 전시홀에서 VR(가상현실) 체험존과 나혜석 홀에서 AR(증강현실) 전시해설 두 가지로 운영한다. VR 체험은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를 관람객이 VR 기기를 착용해 가상의 화면을 바라보고, 컨트롤러를 이용해 움직임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나혜석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의 주요 작품을 통해 나혜석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나혜석 시대를 만나다’는 신여성으로 여성 인권에 있어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나혜석의 주요 판화 작품을 통해 당시 여성상에 대해 체험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주제인 ‘나혜석 작품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이 1931년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및 일본 제전 입선 작품인 <정원> 속으로 직접 들어가 색을 칠하며 나혜석 작품을 나만의 것으로 재구성해 본다. VR과 함께 수원시립미술관 2층 나혜석홀에서 운영되는 AR 전시해설은 나
경기뉴스원 | 지난 5월 19일 개장한 수원(일월·영흥) 수목원이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5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일월·영흥 수목원의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일월수목원은 12만 3611명, 영흥수목원은 7만 8058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목원은 일월·영흥수목원의 통합 브랜드로 수원시의 서쪽(일월), 동쪽(영흥)에 있는 수원시의 생태 랜드마크다. 수원수목원은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라는 미션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형 지역거점수목원으로’라는 비전으로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영흥수목원은 동수원권인 영통구에 14만 6000㎡ 규모로 조성했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산지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한 정원형 수목원이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경기뉴스원 | 치악산 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어우러진 길로, 치악산 둘레를 따라 11개 코스 약 140km에 달한다. 둘레길이 개통되고 2년 만에 2,000번째 완보자를 배출됐다. 이 중 치악산 둘레길 140km를 완보한 2,000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원주에 사는 허진희 씨다. 원주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허진희 씨에게 2,000번째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허진희 씨는 ‘원주시 SNS 서포터즈’와 ‘치악산 둘레버스 인솔자’로 참여하는 등 원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완보자의 2,000명의 통계는 남성 1,036명, 여성 964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828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7명, 40대 232명(11.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가 1,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0명, 서울 297명, 기타지역 267명 순이었다. 완보자 중 타 지역 거주자가 43.2%에 이를 만큼 치악산 둘레길은 전국적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도의 대표 걷기 여행길로 자리잡아 개통 2년 만에 73만 명이 방문했다. 원주
경기뉴스원 | 작은 '실' 하나로 세상을 잇는 바느질 작가 송미리내가 다가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개인전 'CONNECTED.6'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실'을 통해 연결과 관계, 소통의 의미를 탐색하는 작가의 끊임없는 탐구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송미리내 작가는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작은 것에서 큰 것, 우주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실'을 희망의 에너지로 연결하고 싶다"라며, '실'을 통한 연결성을 새롭게 탐색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창조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CONNECTED' 시리즈는 '실'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천을 잇는 행위로,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재현해냈다. 송미리내 작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실'과 친해지며,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님의 바느질을 떠올리며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실'을 통한 인간 관계의 연결과 소통을 재현하는 것은 그리스 신화의 클로토가 운명을 짜던 것과 비슷하다는 점을 작가는 강조하며, 그것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 주요 컨셉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는 뇌 과학 분야인 신경
경기뉴스원 | 여주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금은모래캠핑장의 부지에 어린이물놀이시설(이하 물놀이장)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행한 물놀이장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 여주 관내시민 및 캠핑장 이용고객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물놀이시설을 제공함으로서 고객만족 실현과 지역사회의 문화 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2022년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재개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캠핑장 휴장일(매주 화요일)과 우천시를 제외하고 총 4천여명의 여주시민들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했다. 공단은 오는 7월 3일 오픈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매일(화요일 휴장일 제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물놀이장은 여주시민들과 캠핑장 이용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며, 배수 및 청소시간(11:50~13:00)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수원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와 적극행정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화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나부터 시작하는 세상을 바꾸는 힘 적극행정’이 작성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의 실천을 다짐했다. 김 대표이사는 “규제혁신과 업무처리 관행 개선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통한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회의 등 소통방식을 개선하고 부서 간 협력이 가능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소통 및 협업회의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지난 1년은 많은 시민분들과 ‘용인 르네상스’를 공감으로 소통했습니다. 남은 임기 만족할 만한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했다. 이 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최고의 업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7월1일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전국 최초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실질적·전문적 정책 자문을 위한 ’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구성해 운영하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용인 국가산단조성지원추진단‘을 구성,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27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조성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해 클러스터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서 착공 시기를 2025년 말로, 1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2023. 3분기(7~9월) 문화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7월부터 9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성인 대상 10개 강좌와 청소년 대상 12개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수성팬&캘리그라피 ▲예쁜선 만들기 라인댄스 ▲제로웨이스트 제품 만들기 ▲후각 발달을 위한 향기 수업 등 7개의 강좌를 신설하여 지역주민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는 마을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지난 6월 7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왕의 꿈이 깃든 마을, 축복의 땅 행궁동’이라는 글귀로 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궁동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마을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오랜 전통과 더불어 행리단길 등 세련된 현재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의 영원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역주민, 단체, 기관들이 마음을 모아 전액 성금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여 애향심을 기렸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행궁동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축하드린다. 여기 표지석에 적혀있는 ‘왕의 꿈’이 곧 ‘주민 여러분의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꿈과 축복이 깃든 행궁동이 계속 발전할 것으로 믿으며, 주민 여러분도 더 깊고, 넒은 참여로 행궁동을 더 크게 가꿔나가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석 행궁동 마을표지석설치위원장은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기 위한 자율 성금 모금이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행궁동을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단체의 마음이 전해져 정말 뜻깊은 기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200명 모집에 12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차(5.22~6.14), 2차(~6.21) 두 차례에 걸쳐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남자 802명, 여자 386명 등 총 1188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시는 행사 대행업체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2023년 예산액은 2억4천5백만원으로 계약금액은 2억3천만원이다. 이번 행사는 총 7회 계획으로 2회 시범 운영 후(7월 2일 약 3200만 원, 7월 9일 약 3200만 원) 평가를 통해 향후 행사 규모와 방향을 결정해 추가 운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2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 7월 9일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분당구 백현동)에서 2차례 열린다. 각각 미혼남녀 100명(남·여 각 50명)이 참여한다.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세~3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