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8월 10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8월)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기범 위원장, 이정아 부위원장, 이상호 의원, 안극수 의원, 최종성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 오종길 의원이 함께 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먼저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필로티 수직증축 공사 진행 상황과 민원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도시정책과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 수내3·정자2·3·구미)은 10일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 3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8월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 추진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현황 및 체육시설 견학, 느티마을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 대표의원은 수정커뮤니티센터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수정·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성남 원도심에서는 현재 태평·수진·신흥·상대원·은행·금광동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및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 구역별 추진단계와 향후 절차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자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행정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장일남 의원이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남시 종량제봉투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매달 발생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을 줄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아동 양육과 가계 운영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종량제봉투 사용량도 늘어나는 만큼, 매달 반복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 역시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장일남 의원은 동료 의원 14명을 포함한 총 15명의 서명을 받아 이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한부모가족과 성남시에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1명을 포함한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무료 제공 대상자로 지정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에게는 가구당 매월 120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10일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에 참석해 광주대단지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과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대단지 항쟁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존권의 위협에 놓였던 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인 역사적 사건이다. 성남시는 올해 항쟁 55주년을 맞아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광주대단지 항쟁의 당사자인 유협종 선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부의장은 항쟁의 역사를 직접 겪은 당사자와 함께 당시의 아픔과 시민 정신을 되새기며,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 부의장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은 인간다운 삶과 생존권을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냈다"며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간절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이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체의 연대조직이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여기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참여해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구성 ▲여성단체와 도의원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과 활동가의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와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출범식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의원과 지역 여성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0일 오후 2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학부모ㆍ교육청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이 제도와 행정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것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엄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정책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과 지원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ㆍ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데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과·교통행정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산본고 통학로는 2년 전부터 보행 안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5년에는 진입 대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미숙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산본고에서 학부모대표들과 교육청 관계자와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날 군포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차 간담회를 통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군포 지역 내 경사로가 많은 학교 특성을 언급하며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궁내중학교의 경우 2026년 학교 내·외부 열선 설치를 통해 겨울철 결빙 위험을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산본고와 태을초 역시 학교별 여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8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전후해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행사를 이어오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28일 별세한 고(故)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평생 자신의 피해 경험을 증언하며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데 힘써온 고인의 삶과 용기를 기리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라며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