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원금이 관내에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9개 읍·면을 권역별로 묶거나 읍·면별로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당초 중심생활권(옥천읍), 북부생활권(안남면, 안내면, 군북면), 동부생활권(청성면, 청산면), 남부생활권(이원면, 동이면, 군서면)으로 사용 지역을 제한해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이후, 농식품부 지침(안) 범위 내에서 최대한 군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읍을 1권역으로 하고, 나머지 8개 면을 묶어 2권역으로 사용지역을 구분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1권역 주민인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어디서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8개 면민은 면 지역에서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해, 2026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마음건강챙김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으로, 2025년에는 40개교에서 운영됐으며 2026년에는 50개교로 확대된다. 또한〈마음챙김동아리'는 학생 주도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6개교에서 2026년 40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칭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는 17차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연계 사례, 일상 활용 활동 등이 포함되며, 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부 안건 6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서효석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종사자를 보호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는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맞춤형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를 비롯한 보고 3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반복 인용 조항을 정비하고 대표위원 선출 규정을 명확화하려는 것으로 법규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는 협의회 명칭을 변경하고 조항 재배치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운영 체계성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조규룡 부의장 주관으로 ‘옥천군 가시박 퇴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인 가시박(Sicyos angulatus L)의 현황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효과적인 퇴치 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배경이 됐다. 간담회에는 조규룡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옥천군 환경과 소속 직원 3명, 관내 가시박 관련 단체(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대청호주민연대, 옥천군새마을회) 관계자 등 총 32여 명이 참석해 가시박 발생 실태와 퇴치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시박의 지속적인 확산, 제거 인력 및 작업 여건의 한계, 재확산 우려 등 현실적인 문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 조규룡 부의장은 “가시박 확산은 지역 생태계와 농업 환경에 피해를 끼치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관내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퇴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 특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옥천 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교육의 핵심 화두인 ‘온지성실’과 ‘실용·포용’의 가치를 옥천교육 현장에 구체화하고,‘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이라는 옥천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의 주요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옥천교육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중점사업, 팀별 업무추진 관련 행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고유한 빛깔을 담은 2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첫째, 옥천의 정체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옥천, 시인의 고장에서 시작하는 문학인재 성장스토리'를 추진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장이라는 인문학적 자산을 교육과정에 투영하고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둘째,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 실력다짐 뜀틀!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기초학력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학습지원단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현안들을 단기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학습서비스 만족도 98%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읽기 지도·정서 지원·수개념 형성 등 영역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밀도 있게 진행된다. 13일 진행된 첫 특강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사회·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 지도 방안’ 특강이, 15일에는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 특강이 차례로 열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지도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대 진학한 과학고 학생은 87.80%가 N수생이다. 국가거점국립대 10교(KNU10)가 각각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자료를 취합하면, 2021~2025년 최근 5년간 과학고나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205명이다.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에 이어 2025년 48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모집정원 늘어난 영향도 있겠지만, 그 전년도까지 모집인원이 비슷한 점에 비추면 증가 추세가 확연하다. 과학고는 5년간 113명이 의대로 진학했고, 영재학교는 92명이 거점국립대 의대로 향했다. 영재학교가 과학고의 절반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의대로 향한 영재학교의 발걸음이 더 많았던 셈이다. 과학고와 영재학교가 많이 진학한 곳은 A대 의대로 55명이다. 그 다음은 B대 50명, C대 28명이다. N수로 국립의대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은 2021년 23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13명이던 과학고는 26명으로 두 배가 됐고, 영재학교 또한 10명에서 20명으로 마찬가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금)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 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0,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감10.8%)한 수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청주) ▲수성초구성분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