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는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 간담회에서 순천시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번 행보는 전세사기가 단순한 개인 간의 채무 문제를 넘어, 시민의 삶의 기반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는 공감대 속에 이루어졌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탄원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한 상태를 인지하고도 계약을 지속한 ‘고의성’과 ‘반복성’이 짙다고 지적했다. 특히 ▲동일 주택 내 반복 계약 ▲매매 후 등기 공백 상태에서의 계약 체결 ▲무자본 갭투자 방식 등 전형적인 전세사기 수법이 동원된 점을 강조했다. 현재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130여 세대, 피해 액수는 9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대다수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계층임에도 불구하고, 피고인들은 실질적인 보상 계획이나 진정성 있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피해자들은 피고인들에 대한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을 재판부에 간곡히 요구하고 있으며, 의회 역시 이에 깊이 공감하여 탄원서 서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그동안 전세사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활짝 피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조직 전반에 부패 근절 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30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함께 ▲신속·공정 민원 처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부실공사 예방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투명성 확보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5대 부패근절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조직 전반의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의 핵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까지 일상 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로등·보안등 운영 방식의 전환과 스마트 조명 확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시설임에도 여전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 사안은 202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상임위원회 활동 당시에도 제기한 바 있으며, 사람이나 차량 움직임에 따라 밝기가 조절되는 스마트 조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시정부는 가로등은 일부 디밍 방식 적용이 가능하지만, 보안등은 시간대 기반 밝기 조절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스마트조명을 도입하고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현재 여수시 조명은 대부분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이 아닌, 동일 밝기로 유지되는 고정형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여수시는 가로등 약 1만5천 등, 보안등 약 2만2천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스마트 기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전·신기·웅천·화정)은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특구 지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여수는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 전략이 부족하고 자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웅천의 예울마루와 장도, 친수공원, 선소 일대의 이순신 유적과 선소테마정원 등은 각각 훌륭한 자원이지만 ‘분절된 섬’과 같은 상태”라며 “이제는 개별 관광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여수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연결하고 묶어내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문화재단 설립, 시립박물관 개관,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여수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지난해 문화예술특구 지정이라는 제도적 결실을 맺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행기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수~시전 간 도로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문수~시전 간 도로는 2021년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착수조차 하지 못한 채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이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문지구와 시전동 일대 약 7만6천 명이 거주하는 생활권의 교통 현실을 짚으며 “문수삼거리부터 웅천 구간은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고 시민 불편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수동 한려초교 앞에서 시전동까지 연결되는 해당 도로는 이러한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문수~시전 도로는 길이 약 2.4km, 폭 15m의 4차로로 총사업비 663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생활권 연계,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