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단시간 강우량이 증가하는 등 재난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펌프 작동 상태와 제어설비 정상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의 초기 대응이 침수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이 가능하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도내 일반계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한 체계적 연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단일 시기·대상 중심으로 운영됐던 2025학년도와 달리, 학년별·경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대상과 시기를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학지도 역량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하여, 고1·2 단계의 진로 설계부터 고3 단계의 실전 진학지도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년 간 단절 없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먼저 4월에는 고1·2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년별 연수를 운영한다. 2학년 대상 연수는 4월 17일 목포대학교에서, 1학년 대상 연수는 4월 24일 순천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 대입제도 변화 이해 ▲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할 ▲ 수행평가 중심 학생평가와 대입 반영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조기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마을의 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과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하는 새 국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햇빛소득마을’ 신청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자문(컨설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4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이다. 박선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보물인 섬들이 가진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이웃한 고흥군과 여수시가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지원, 제도 정비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2026년 여수의 푸른 바다와 섬들이 그려낼 미래 비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를 향한 응원의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평군의회 정철희 부의장이 4월 17일부터 함평군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지방자치법」 제59조(의장 직무대리) 및 「함평군의회 회의규칙」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부의장이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직무대리 체제 전환은, 이남오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전념하는 한편, 의장직 유지가 자칫 의정 운영에 공백을 초래하거나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의장직 사임을 결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17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이남오 의장의 ‘함평군의회 의장 사임의 건’을 가결하고, 정철희 부의장 중심의 직무대리 체제를 통해 의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의장 직무대리를 수행하게 된 정철희 부의장은 “의장 공석으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의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 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평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140여 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여수시 등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도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와 단체장 부재 등 행정적 변화 속에서도 공백 없는 준비를 위해 권한대행들이 실무를 직접 챙겨달라”며 “정부도 다음 주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섬박람회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