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울산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육복 구입비 지원을 신규로 도입한다. 지원 대상은 단체 체육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또는 국외에서 전입해 온 1학년 학생이다. 1인당 10만 원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지급 시기는 2026년 3월 말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모든 가정의 학생에게 수학 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 다양한 항목의 교육비를 확대 지원한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기존에 시행 중인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학습 준비물, 사립유치원 교육비 등도 내년에 변함없이 추진돼 학생과 가정의 교육 부담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20일 빅뱅홀에서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과학 콘서트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인문과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한국복잡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현대 과학기술의 근간인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물리학의 보편성, 기본 원리 등을 강연했다. 빛의 속도 측정, 거리 시간 측정 기술의 발전 과정 등 물리학의 원리와 다양한 응용 사례를 일상생활과 사회 현상에 접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물리학이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일상과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관심을 넓히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12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통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 의원, 12개 동(洞) 통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에로 음악대의 공연을 감상하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통장의 직무와 역할’ 및 ‘지역사회 봉사 사례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현재 중구에는 12개 동(洞) 314개의 통(統)이 있으며 통장 302명이 활동하고 있다. 통장은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주민 여론 수렴 △고지서 전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은 19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산고래축제 다회용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소영 위원장은 먼저 “올해 전국의 다회용기 사용 축제는 총 1천170개 지역축제 중 340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다회용기 사용이 지역축제 운영 기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월 개최된 울산고래축제의 경우 “먹거리 특화 공간 ‘고래밥상’에 참여한 18개 전 부스가 다회용기를 기본 운영 방식으로 적용하고 수거·세척·재분배 체계도 전반적으로 안정화됐다”며 “2026년도 본예산에 5천만 원 규모의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이 편성돼 남구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순환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다회용기 사용량과 일회용품 대체 효과, 환경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구조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월 울산공업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약 28만 6천 개의 일회용품을 대체하고 64.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27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남구 주도의 상권 조성 정책을 비판하며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혜인 의원은 먼저“삼호동 공예거리 활성화 사업은 행정이 특정 공간을 공예거리로 지정하고 일부 업체를 선별해 예산을 투입한 관 주도의 상권 조성 정책으로, 시장경제 체제에서 행정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점검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시장경제 체제에서 관 주도의 상권 설계가 원칙적으로 정당하다고 보는지, 불가피한 예외로 본다면 그 판단은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 또한 정책이 이미 집행됐다는 이유로 장소 선정 등 정책 결정의 출발점에 대한 검증이 제외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결정의 핵심 요소인 장소 선정에 대한 질문에 ‘이미 시기를 지난 사안’으로 정리하는 것은 행감이 ‘집행 이후의 관리 수준’으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며 “이 답변이 행감의 취지에 부합하다고 보는지, 아니면 정책 결정의 출발점에 대해서도 보다 충실한 설명이 필요했다고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는 1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3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5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10건 등을 처리했다. 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행정자치위원회 70건, 복지건설위원회 45건, 의회운영위원회 8건 등 상임위원회가 도출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공식 전달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최덕종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정훈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실종아동등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김장호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이소영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최신성 의원) 등에 관한 조례안 5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김예나, 이혜인 의원은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3년간 남구에 접수된 악취 민원은 545건인 반면 악취포집기를 통한 행정처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의회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09억 원(3.3%)이 감소한 수치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출예산 8건의 사업비가 부분 또는 전액 삭감됐다. 삭감된 세출예산의 총액은 2억 987만 원이다. 또 울주군 중증장애아동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1조 3,797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 큰나무놀이터는 19일 울산행복학교 유아, 초등학교 1~2학년 총 13명을 대상으로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와 짚라인 타기 등 실내외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 개인 맞춤형 기념품이 제공됐다. 행복학교 담당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나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아져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장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동아리 ‘아이티움’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아이티움’ 단원들이 북구청 공모사업인 ‘소통하는 마을만들기’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받은 강사비를 학생 성장에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사업 수익이 학생 지원으로 다시 이어진 이번 사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교육복지이음단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아이의 성장을 싹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은 아이티움은 강북교육지원청 소속 이음단원 9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이들은 전통 놀이, 전통음식, 그림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정서와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총 100만 원으로, 이음학생 1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데 필요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와 아이티움 김윤오 대표, 이음단원들이 참석해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조직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수요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신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 문을 열었다. 증축 건물은 현 청사 서편 주차장과 주변 녹지 부지에 사업비 12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992㎡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등 행정 서비스 공간을, 2층에는 심의실과 심리검사실 등 업무 공간을, 3층에는 대규모 회의와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을 조성했다. 이번 증축은 조직 확대에 따라 발생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구)효문분교 건물에 떨어져 위치했던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가 증축 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교육 수요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오후 신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준공 기념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섭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주요 기관 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