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위탁 직업훈련 과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2개 분야다. 전기기술 인력 양성(1·2기)과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이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전기기술 과정’ 1기는 내달 4일까지, 2기는 내달 16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은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은평구 거주자다. 단,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은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 중 1개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재료비, 교재비, 자격 검정료는 물론 중식까지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2020년 창설 이후 민방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점검 ▲을지연습 및 재난안전한국훈련 참여 ▲해빙기·장마철 안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5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은평구민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여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 여성민방위대가 민방위와 재난 예방 활동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원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명소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돼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운영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예당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1명) 300만 원 △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장려상(3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숏폼의 특성을 살려 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재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18일 새벽 6시, 가장 신성한 의식인 ‘소잡기’와 ‘피고사’로 문을 연다. 제물로 바칠 소를 잡아 마을의 부정함을 씻어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다. 오후에는 분위기를 바꿔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을회관에서 ‘세경굿’을 마친 뒤, 제물을 앞세워 당집에 오르는 ‘당오르기’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붕기 들고 달리기’가 황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본굿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가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11일,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쌀과 생활용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나눔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방문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아산노인복지센터(도고면) ▲하늘꿈 지역아동센터(온양3동) ▲LH행복꿈터 용연지역아동센터(배방읍) ▲우리원(도고면) ▲중앙지역아동센터(배방읍) ▲아산종합사회복지관(영인면) 등 6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홍성표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