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가 최근 창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월 23~24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표 창업 행사 ‘SURF 2025 INCHE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 행사는 AI·로봇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무대로, 신생기업, 투자사, 글로벌 기업 등 총 186개 사가 참여해 215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막식에서 “전국적인 창업기업 감소 추세에도 인천은 창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창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2조 7천억 원 규모의 혁신 모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SURF 2025 INCHEON은 AI·로봇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의 무대”라며, “이번 행사가 창업가, 기업, 투자자 등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교류하고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인천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RF 2025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
【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 춘천 JAPAN WEEK가 23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개막해 28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키요에 특별전’과 ‘에도테즈마’ 공연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전통 목판화 ‘우키요에’ 특별전 우키요에는 에도 시대(17~19세기)에 발전한 일본 전통 목판화 예술로, 당시의 풍경, 배우, 미인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은 일본의 대표적인 우키요에 작품들을 엄선해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 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후지산 36경’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와 시대의 우키요에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각 작품에 대한 상세 해설과 함께 목판화 제작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춘천박물관 관계자는 “우키요에는 일본 문화와 미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예술 형태”라며 “이번 전시가 전통 예술의 매력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 마술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한 제29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약 9만 7천 명의 방문객은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복숭아 직거래 장터에서는 17,180박스, 약 5억 5천만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장호원읍 내 식당·카페·숙박업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축제 효과를 도심 전역으로 확산시켰다.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식품, 간식 판매 부스 역시 꾸준한 소비로 이어지며 관련 업계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천시는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를 진행,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호원복숭아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이천시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도시 수원’의 가을을 수놓은 2025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수원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잡았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시민 중심의 열린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10년, ‘도시 브랜드’로 성장한 재즈 페스티벌 2016년 첫선을 보인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재즈라는 장르의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던 시기부터 시작해, 시민 일상 속으로 음악을 끌어들인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미국의 브루스 카츠 밴드, 아프리카 전통 리듬을 선보인 ‘떼게레(Tekeré)’를 포함한 다양한 해외 뮤지션과 함께, 김윤아, 웅산밴드, 임용훈&Sambistas 등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우며 음악적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의 가장 큰 강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대라는 점이다. 티켓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은 시민 누구나 고품격 음악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게 한다. 돗자리를 들고 나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인 청년들, 그리고 혼자 음악에 몰입하는 사람들까지.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하며,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낭만 가을 소풍’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포토스팟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풍성한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백운호수의 맑은 물과 고요한 분위기는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백운호수 가족동요제’는 이 축제의 새로운 매력 중 하나로, 음악과 함께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또한, 백운호수 원정대와 에코 공방, 백운 리본(RE:BORN) 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반려동물 소풍 런 어질리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과 함께 소풍을 즐기며, 새로운 액티비티를
충북 단양군이 ‘내륙관광 1번지’라는 명성을 넘어, ‘야경 도시’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달빛 야간10경’을 목표로 다양한 야경 경관 콘텐츠를 마련하고,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완공된 고수대교 교량분수, 단양강 잔도, 수변로, 수양개빛터널 등은 저마다 독특한 조명으로 단양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또한, 도담삼봉, 삼봉대교, 달맞이길, 이끼터널 등 기존 관광 명소에 야간 조명이 더해져, 사계절 내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의 유리 다리 위 야경은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져 단양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 단양강 잔도는 물결에 비친 불빛과 함께 한층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변로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밤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고수대교와 수양개빛터널은 각각 교량분수와 몽환적인 빛으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양방산전망대는 도심과 강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러한 야경 콘텐츠 확충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체류 시간을 늘려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소비 증대 효과를 노리고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 성남페스티벌’의 개막을 장식한 초대형 숲 미디어 아트 공연 ‘시네포레스트_ 동화(動花)’가 시민들과 함께 성남을 하나로 엮으며,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9월 20일(토)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의 중심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살아 숨 쉬는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먼저 온 미래’라는 주제를 공유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네포레스트_ 동화(動花)’는 숲을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펼쳐지는 프로젝션 매핑과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이 결합된 몰입형 공연이다. 숲의 나무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는 마치 자연의 숨결이 예술로 변신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관객들은 오롯이 자연과 예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하며, 성남의 가을밤을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숲과 사람이 하나 되는 경험을 창출, 기술이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인간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특히, 1,000명의 시민합창단과 함께한 오케스트라는 공연에 더욱 몰입감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의회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다” 2025년 9월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은 오랜 진통 끝에 하나의 조례가 마침내 통과되는 순간을 목격했다. 바로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재석의원 93명 중 무려 88명이 찬성, 5명이 기권하며 사실상 압도적 지지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의 핵심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이제, 도의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도지사의 재량"이라는 오래된 관행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각 시·군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재정 수단이다. 문제는 이 막대한 재원이 그동안 사전 예고나 기준 없이, 연말이 되어서야 시·군에 통보되며 사실상 도지사의 재량으로 좌우되는 구조였다는 점이다. 이혜원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양평)은 이 구조를 “자치단체장의 쌈짓돈”이라는 오명”이라고 표현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도민의 혈세로 조성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왜 몇몇 권한자의 입김으로 좌지우지되어야 합니까? 재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은 지방자치의 근간입니다.” – 이혜원 의원 “도의회 심의권”을 명문화하다 이혜원 의원은 2024년 11월
【충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전통음악의 감동에 와인과 포도를 더한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악을 중심으로 한 예술적 감흥에 더해, 지역 특산물인 와인과 포도를 테마로 한 대표 축제들이 함께 열리면서 영동군 전체가 하나의 문화관광 축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엑스포의 본행사장에서는 각국의 전통음악과 한국의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연일 펼쳐지고 있으며, 같은 기간 인근에서는 와인축제와 포도축제가 연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더 넓은 즐길거리와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와인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끄는 ‘제14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Healing & Chilling’을 주제로 오는 10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 축제는 지역의 27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람객은 단돈 3천 원에 와인잔을 구매하면 전 부스를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와인과 함께, 축제장은 다양한 문화 공연과 퍼포먼스로 감각적인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일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