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배우 이필모와 힙합 래퍼 레디(본명 김홍우)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전의 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필모는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와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서 활약한 인기 배우로, 현재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이자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레디는 대전 출신의 힙합 래퍼로, 엠넷 쇼미더머니와 랩:퍼블릭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다. 대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그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전시 홍보대사는 펜싱 황제 오상욱, 트롯 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등 유명인 25명과 대학생·고등학생 기자단 등 시민 34명을 포함한 총 59명으로 확대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두 분이 대전의 얼굴로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초안이 공개되었다. 3월 1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민관협) 3차 회의에서는 특별법안 입안 경과와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민관협은 2022년 11월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을 공동 선언한 이후, 12월부터 법률안 마련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해왔다. 법안 초안은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총 7편, 17장, 18절, 294개 조문과 부칙을 포함한다. 행정통합 방향 및 청사 활용 특별법안의 기본 방향은 대전시와 충남도를 각각 폐지하고,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는 유지하는 것이다. 통합 후,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 청사를 그대로 사용한다. 법안에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 조성을 목표로, 12개 주요 과제와 255개의 권한 이양 및 특례가 포함된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및 국세 지방이양 대전충남특별시는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을 단계적으로 이양받을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소속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주민과 밀접한 환경, 중소기업, 고용노동, 보훈 등 사무의 이양을 지원한다. 또한, 광역생활권을 지정하여 도로망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일환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사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는 2025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다. 체험자는 축제 전 공방에서 물레 체험을 통해 도자기를 제작하고, 축제 기간 중 완성된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사전 체험은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체험비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사전 체험을 통해 도자기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남문 앞에서 고(故) 홍선기 前 대전시장(향년 89세)의 노제를 엄수했다. 이번 노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시의원, 전·현직 공무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노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고인이 생전 몸담았던 시청사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마무리됐다. 홍선기 前 시장은 1936년 충남 대덕군 기성면(현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에서 태어나 1961년 청양군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1990년 관선 대전시장, 1992년 관선 충남도지사를 거쳐,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민선 1기와 2기 대전시장을 역임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했다. 그는 대전 발전의 토대와 초석을 다진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도사에서 "고(故) 홍선기 前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며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셨다"며, "그의 리더십과 따뜻한 행정철학은 대전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으며, ‘참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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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28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서 최종적으로 교육부의 동의를 받으며 과학고 유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27년을 목표로 최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갖춘 경기형 과학고를 설립한다. 해당 과학고는 성남시가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과학고 유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려는 정부의 비전에 맞춰 이루어졌다. 경기형 과학고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심화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최신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남시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성남시는 풍부한 IT와 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와 과학고의 교육 연계가 맞물려, 성남은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등학교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8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최 시장은 기업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기업의 지역 사회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세종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2024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선 중구청장은 19일 오전 11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서 열린 '장애인커뮤니티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장애인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김제선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인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데이터 구축을 위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으로,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AI 데이터 관리 및 가공 업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데이터 관리, 가공, 분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디지털 직무를 원하는 여성 등이다. AI 데이터라벨러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가 가능해, 경력 보유 여성 및 육아·가사로 고정 근무시간이 어려운 여성에게 적합하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처리·가공 기술과 취업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습비와 교통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데이터라벨러 과정 외에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AI반도체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어, 신설된 AI반도체과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등 성남시의 미래 성장 산업을 담당하게 된다. 신설 부서는 AI혁신팀, 반도체팀, 미래모빌리티팀, 공간정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준비추진단이 운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를 ‘AI 글로벌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혁신 행정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성남시는 KAIST 성남 AI교육연구시설 착공, 과학고 유치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며,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AI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판교를 중심으로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행정업무 자동화 및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 생성형 AI를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