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2026년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3·15 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민공연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사무처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신년 첫 일정으로 역사적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역사와 희생 앞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 의지 다져 첫 번째 일정으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지역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시무식 통해 새해 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고 사랑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의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으며,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정부는,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의 삶을 먼저 바꾸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쾌거에서부터, 지족죽방렴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충남 군수는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지족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700만 명 목표 달성 △쏠비치 남해 개장 △신청사 착공 △꿈나눔 센터 개관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장충남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6년 산청군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청렴한 산청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굳건히 했다.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한 신규 간부공무원과 지난 1일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대표 결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 슬로건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무식에 앞서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산청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군민들이 가장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 체감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은 사천이 산업과 삶의 질, 도시의 위상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천시는 2026년을 향해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워지는 ‘행복도시 사천’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사천시 미래 설계의 중심에는 단연 우주항공산업이 있다. 시는 ‘아시아의 툴루즈’를 비전으로,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재가 모이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목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38만 양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상권에는 온기가 돌아왔고, 고용여건 개선과인구 증가로 도시의 체급을 키웠습니다. 도심의 녹색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낙동강·양산천·회야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으로 시작한 민선 8기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년은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에 두고,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를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먼저, 민생 경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키우겠습니다.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으로골목상권을 살리고,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 산업 육성과 바이오 메디컬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가 역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산청은 산불과 집중호우라는 큰 재난을 겪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굳건한 단합과 따뜻한 응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견디고, 함께 일어서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군정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회복과 성장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 왔습니다.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2,095억 원 확보와 농업 분야 도내 1위, 전국 9위 규모의 예산 편성은 군민의 생활 여건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와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도내 유일의 지역관광 성장 지자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 우리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캠퍼스 개소와 인재 양성체계 확립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우주와 항공 그리고 해양관광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땀의 결실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물가는 치솟고,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어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 올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가 완성되는 첫해,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여는 첫해가 될 것입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원특례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온 우리 시정도 어느덧 중요한 전환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 걸음씩 차분하게 전진하며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창원의 산업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1조 7,467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고, 창원 대표기업들은 K-방산 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아울러 AI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AI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