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안에 있는 ‘동국천문대’ 체험형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으며 상반기 모집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되자, 하반기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2회 추가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안 천문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쓰는 생활권 과학교육 자원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 실제 수요로 이어지자, 구가 운영 폭을 더 넓히기로 한 것이다. 동국천문대 프로그램은 동대문구가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 1억 원을 지원해 조성한 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대표적인 교육 협력 사업이다. 구는 해마다 3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우수한 천문관측 시설을 학생과 주민에게 개방해 왔다. 학교 시설을 지역과 함께 쓰는 상생형 교육 모델이자, 과학관이 많지 않은 지역 여건을 보완하는 생활권 과학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21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9회, 일반 주민을 위한 공개 관측 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2026년 5월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 규제 변화에 대응해, 토지거래계약 허가 처리기간을 단축 운영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일정 지역에서 토지 등 부동산 거래 시 관할 지자체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투기 억제와 실수요 중심 거래 유도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한 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허가 처리 지연 시 세제 혜택을 적용받지 못하는 등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부동산 거래 지원을 위해 기존 법정 처리기간인 15일을 10일로 5일 단축해 운영한다. 다만 서류 보완이나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법정 기한 내 처리한다. 이번 운영을 통해 구민의 세부담 완화와 함께 부동산 거래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동산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구민 재산권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이로써 구는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는 총 5단계(SA, A, B, C, D)로 분류되며, 중랑구는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구는 민선8기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비전으로 ▲교육 ▲주거환경 ▲경제 ▲도시개발 ▲문화 ▲복지 ▲협치 등 7개 분야 124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천문과학관 착공 등 교육 기반 확충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마련,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국 최고의 명소화, 중랑 파크골프장 조성 등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40만 구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소그룹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쇠 점수 4~12점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갈현어버이경로당 등 16개소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모집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은평구는 은평구체육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와 방문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다양한 전문가를 투입해 단계별 운동과 영양관리, 만성질환·구강건강 교육을 제공하고, 미술 활동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해 어르신 간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악력, 보행능력(TUG), 혈압·혈당, 우울 척도 등을 측정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종료 후에도 건강 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및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공지능(AI)이 교육 전반을 혁신하는 전환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한눈에 보여줄 대규모 교육 플랫폼 ‘Y교육박람회 2026’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AI 빅뱅(AI BigBang):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후원하고 CES 참여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해 최신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AI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박람회(AI CREATIVE LAB) ▲진로진학박람회(AI CAREER HUB) ▲전국청소년경진대회(AI CHALLENGE) ▲교육포럼 및 강연(AI INSIGHT) ▲평생학습축제(AI LIFE & LEARNING) ▲키즈플레이존(AI KIDSPLAY)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양천공원, 구청, 체육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7개 공간을 하나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서울 패션봉제분야 의견 청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서울 도심제조업의 핵심인 패션봉제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전면적인 정책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시 경제실과 자치구 담당자, 서울패션허브 등 봉제지원기관, 봉제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 고령화와 인력난 등 패션봉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의원은 현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허브 등 여러 단위로 흩어져 있는 패션봉제 지원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기획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와 같이 지원기관에서 서울시 사업을 단순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발전을 위한 종합 비전을 수립하고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전담 지원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4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자치구 요청사업 1,152억원, 시·구 공동사업 49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전역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공통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재정지원으로, 자치구별 개별 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과제까지 포함하여 시민 안전, 생활편의 등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과 위험을 빠르게 해소하며, 실제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자치구 요청사업은 서울시 전역의 생활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제설 취약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통학로 정비, CCTV 성능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보행로 정비, 침수취약지역 정비, 빗물받이와 방재시설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재난예방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불법촬영 탐지장비 구축, 옹벽 보수보강, 노후 구조물 정비 등 생활환경과 도시 안전기반을 보완하는 사업을 다수 반영하고,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주민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폐기물처리업체 9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NET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일일이 건폐장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건폐장과 맞닿아 있는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건폐장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부지 규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함께 옮기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강서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는 지난 1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건폐장 이전 부지 96,447㎡에 대한 김포시의 수용 의사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이전 부지와 비용 부담 비율을 확정해 ‘건폐장 이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