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이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만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방문객을 모으는 데 그치는 축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축제를 단순한 행사로 보는 것을 넘어 도시의 이야기와 브랜드로 연결해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언에 따르면, 회룡문화제는 ‘왕의 도시 의정부’라는 서사를 재정립했고, 음악극 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의정부만의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축적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실제로 도시 체류 시간과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냉정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축제는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며, 브랜드가 체류와 소비로 연결될 때 지역 기반 관광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책 구조의 확장을 강조했다. 단순히 행사를 늘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부산은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국비 10조 시대를 활짝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기업투자도 크게 늘었고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이 속속 들어오며 경제체질이 젊고 유연하며 역동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비롯해 도시공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들락날락’, ‘하하센터’ 같은 15분 도시 시설들이 도시 전역으로 촘촘히 확산되며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부산,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고 더 폭넓게 확산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례 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년 염원이던 먹는 물 문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야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용기가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일상에 가득 깃들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대한민국 사회는 큰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했습니다. 많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의 불안, 그리고 민생의 무거움까지 도민 여러분의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헌신과 인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선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4년간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들고, 지방의회 도약의 발판을 놓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책임 의정’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
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의회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
신년사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기술 혁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권혁준)는 지난 12월 23일 신구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연수생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연시 특별방범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문화와 법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기 쉬운 범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범죄예방교실은 법률을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생활 속 범죄예방 및 대응 요령, 범죄 신고 방법과 체류 외국인 지원정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범죄 피해 발생 시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안내하며, 피해를 당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112 신고를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신구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한 강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범죄 피해를 당하거나 사건에 연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이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재모 성남중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역시 범죄예방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신구대학교 국제협력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호국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의 유가족 거주지 변경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3일, 유족이 요청할 경우 1회에 한해 다른 국립호국원으로 이장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국립호국원을 포함한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 장소로의 이장만 허용하고 있으며, 국립묘지 간 이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유가족이 거주지를 옮기거나 고령·질병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안장지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충남 지역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유가족들이 충북 괴산이나 전북 임실 국립호국원을 이용해 왔다. 태안에서 괴산까지 왕복 약 5시간, 홍성에서 임실까지 왕복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 부담이 커, 정기적인 참배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박수현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유족의 생활권과 이동 여건 변화에 맞춰 가까운 국립호국원에서 예우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는 2012년 청풍대교 완공 이후 사용이 중단된 옛 청풍교(총길이 315m, 폭 10m)를 대상으로,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반영한 조경ㆍ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승진예정자 명단을 공개하며, 전 부서 직원들의 승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행정·세무·사회복지·공업 등 다양한 직군을 포함하며, 4급부터 9급까지 총 80여명이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4급 이상 승진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 직원은 교통정책과 오철수 한 명이다. 행정직군 5급에서 4급으로는 홍보담당관 강호진, 사업운영과 김진배, 정책기획과 문길모, 행정지원과 문명우 등 4명이 승진한다. 과학기술직군 5급에서 4급으로는 의회법무과 양기영, 지역경제과 임대훈이 포함됐다. 5급 승진 행정, 세무, 전산 6급에서 5급으로는 환경정책과 김미선, 호평동 생활자치과 서은희, 사업운영과 엄우원 등 7명이 승진하며, 사서직에서는 도서관정책과 이채원, 공업직은 교통정책과 김병한, 농업직은 농축산지원과 최응렬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보건 6급에서 5급으로는 위생과 김수현과 남양주보건소 한연희, 의료기술 6급에서 5급으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반애련, 시설 6급에서 5급으로는 도로건설과 김구와 별내동 도시건축과 정보영 등이 승진한다. 6급·7급 승진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인원은 행정 3명, 세무·사회복지·공업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6급 이하 승진 인사를 12월 22일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5명이 승진 대상으로 결정되었으며,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역량과 근무 성과가 반영됐다. 6급 승진 8명 이번 승진 인사에서 6급 승진자는 8명으로, 언론홍보담당관 강은애 주사,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차혜숙 주사, 자치행정국 주민자치과 이하나 주사, 신청사건립단 최경은 주사 등이 포함됐다. 사회복지국에서는 양윤수, 정국진, 전수진, 한은해 주사가 6급으로 승진했다. 7급 승진 12명 7급 승진자는 총 12명으로, 감사관 석종우 주사보,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수영 주사보, 일자리재정국 일자리정책과 이선진 주사보 등 주요 부서 직원들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국 여성가족과 이혜인 주사보, 상하수도사업소 이순영 주사보, 일산동구 세무과 백경화 주사보 등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급 승진 35명 가장 많은 인원이 포함된 8급 승진자는 35명으로,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 오현지 서기, 일자리재정국 징수과 이소현 서기, 교육문화국 관광과 임예현 서기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승진했다.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