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관련 브리핑 전문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는 오늘 6월 6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합니다. 인수위원장에는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모셨습니다. 곽대훈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뿌리인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의 달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대구시정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및 정치 경륜을 갖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의 소통 역량 역시 높게 평가 받으신 바 있습니다. 앞으로 대구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 등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성(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박종욱(전 대구시청 정책보좌관, 전 경북도청 경제특보, 전 국회의원 보좌관), 한동엽(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부실장,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방송된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서 "이번 당선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신 시장은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고 답변율도 98%에 달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재선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민 부담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Oh! Danny Boy)’를 선보였다. 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 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이 후원한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 울릉’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오롱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울릉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은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울릉도의 자연과 지형,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태하항에서 나리분지와 도동을 잇는 하이킹 코스와 울릉도 해안길을 활용한 트레일러닝, 자연 암벽을 활용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울릉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아웃도어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하이킹 프로그램에는 울릉산악회와 울릉산악구조대가 코스 안내와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트레킹을 도왔다. 지역 산악 전문가들의 협조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되면서 울릉도의 우수한 산악 자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전국 참가자들에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6일 해군 영흥도 전적비에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의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육군 제167보병여단 관계자, 유관기관장, 주민과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흥면뿐만 아니라 연평면, 백령면, 덕적면에서도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자체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옹진군수는 “우리 옹진군은 6·25 전쟁의 최전선에서 값진 희생을 치른 호국의 고장”이라고 말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PGA 투어가 2026시즌부터 새로운 경기위원 운영 방식인 ‘워킹 레프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워킹 레프리는 경기위원이 선수들과 같은 보폭으로 코스를 걸으며 현장을 지켜보고 규칙 해석이나 구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판정을 내리는 제도다. KPGA 투어는 올해 개막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왔고 현재 경남 양산의 에이원CC 남-서 코스(파71. 7,205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의 배경에는 최병복 경기위원장의 현장 경험이 있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챔피언 조를 수년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끝에, 우승 경쟁이 걸린 조일수록 경기 지연과 애매한 상황이 선수들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기위원을 호출한 뒤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수분의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도 도입의 출발점이 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재정이 필요한 상황에 즉각 대응이 가능해 선수들의 흐름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찾아 선도 사례를 직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을 구성하고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현지 기업을 방문해 수소의 생산‧이송‧저장‧활용 등 전(全) 주기 수소 인프라 구축 현황과 관련 정책 동향을 파악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출장단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태양광 기반 수전해 플랜트 구축과AI 수소시티 조성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 새만금 수전해 시설에서 생산될 그린수소는 배관망이나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변도시 등 지역 내에 공급되며, 수소충전소와 항만‧물류장비, 수소 모빌리티 전반에 활용될 계획이다. 중국은 5대 수소 시범도시군을 지정하여 벨류체인을 육성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6일 오전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해병대 제5여단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해병대 제5여단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화군 호국 백일장’과 연계해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백일장 입상작 12편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백일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명이 단상에 올라 직접 자신들의 헌시를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담아낸 헌시에는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 그리고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선열들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호국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약 5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모든 참석자가 애국가를 완창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후 보훈단체장과 주요 내빈들이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와 인천시립합창단의 장중한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