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장 이하 ‘경기도여심위’)는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와 언론사 기자 B씨를 12월 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공모해 지난 10월 A씨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B씨 소속 언론사가 실시한 것처럼 왜곡·공표·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논평·보도 금지 및 여론조사 결과 공표 제한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 법률에 따르면,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보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선거일 투표마감 전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경기도여심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여론조사 빈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체 모니터링과 위반행위 심의·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여론을 호도하거나 「선거여론조사기준」을 지키지 않고 공표 목적의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련 위법행위에 대해 예외
【홍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군정 성과 가운데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성과로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세계 축제 도약’이 꼽혔다. 올해 축제는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34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달성했으며, 미국·일본·중국 등 7개국 133만 명의 해외 대표단이 방문해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유학생 교류와 노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MOU도 체결됐다. 두 번째 성과는 전국 군단위 최초로 2029년 전국체전을 유치한 점이다. 홍성군은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연이어 개최될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숙박·체육시설 신축과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 번째는 ‘미래 농업 선도 모델 구축’으로,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 지정과 스마트 육성지구 지정으로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 기반과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48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년화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기반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화’는 그동안의 성과를 결실로 꽃피운다는 뜻이고, ‘공영’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번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말보다 실천’을 시정 기조로 삼아 투자유치 34조 원 달성, 국비 확보 2조 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비수도권 대표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꿀잼도시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해 왔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시정 화두를 선정해왔다. 1년 차에는 ‘초심근민’, 2년 차에는 ‘마부정제’, 3년 차에는 ‘동행비상’을 내세워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3년 6개월은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시민의 행복으로 되돌리고,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감사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하며 AI·데이터 기반 감사 혁신 시대를 열었다. 다만 감사업무 방식이 급격히 전환되면서, 담당자의 업무 검토와 전반적인 파악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스마트 감사 플랫폼 스타트데이’를 열고 감사계획 수립부터 감사결과 이행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새로운 감사 시스템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감사 플랫폼은 감사계획 수립, 착안사항 도출, 감사문서 초안 작성, 결과 심의 및 이행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감사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감사 담당자는 자연어 질의를 통해 과거 감사 사례를 검색하거나, AI 도움을 받아 감사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감사업무 전반이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존처럼 담당자가 전체 흐름을 직접 검토하고 판단하던 방식과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양한 기능과 방대한 데이터가 한꺼번에 통합되면서, 시스템 활용
【단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이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상대로 한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통해 국·도비 1,400억 원을 확보하며 2026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끌어올렸다. 단양군의 2026년도 본예산은 총 4,949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619억 원(14.29%)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보다 103억 원 늘어난 1,400억 원이 반영돼 예산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군은 한정된 자체 재원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예산 확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부처별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한 뒤, 단양군의 지역 여건과 현안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설명·설득하는 방식의 ‘현장 중심 행정’을 전개했다. 특히 주요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직접 설명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조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예산 요청을 넘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까지 제시해 국·도비 확보 성과를 끌어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민생 안정, 보건·복지, 안전·환경, 농림업
【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30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실국 내부 심사로 과장급·준국 팀장과 5급 이하 직원 등 총 56명이 참여해 서면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20건의 시책이 선발됐다. 이후 2차 심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12명이 대면 심사를 진행해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점수는 1차 심사 30%, 2차 심사 70%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동점일 경우 외부 심사 점수가 높은 시책을 상위로 선정했다. 최우수 시책에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가 선정됐다. 해당 시책은 에너지산업국 미래에너지산업과가 추진한 정책으로, 전남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책으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남 전역 지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게임체인저 도약’(에너지산업국 에너지정책과), ‘AI 대전환을 통한 AI 수도 전남 실현’(전략산업국 AI산업추진단), ‘전남 AI 시대 핵심 SOC, 3조 4천억 원 규모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부산은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국비 10조 시대를 활짝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기업투자도 크게 늘었고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이 속속 들어오며 경제체질이 젊고 유연하며 역동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비롯해 도시공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들락날락’, ‘하하센터’ 같은 15분 도시 시설들이 도시 전역으로 촘촘히 확산되며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부산,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고 더 폭넓게 확산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례 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년 염원이던 먹는 물 문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야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용기가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일상에 가득 깃들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대한민국 사회는 큰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했습니다. 많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의 불안, 그리고 민생의 무거움까지 도민 여러분의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헌신과 인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선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4년간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들고, 지방의회 도약의 발판을 놓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책임 의정’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
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의회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
신년사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기술 혁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