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수원 광교의 경기융합타운 내 ‘GH 광교 복합시설관’으로 통합 이전하고,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 이전은 주거복지 업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도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광역 주거복지센터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센터 수탁 운영기관인 GH와 경기도 간의 물리적 거리 해소를 통해 업무 소통이 더욱 원활해져, 정책 추진 속도와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이전한 복합시설은 광교 중앙역과 인접해 있어 도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그동안 각각 외부 민간 건물(주거복지센터)과 옛 경기도청사(전세피해지원센터)에 위치했던 두 센터는 이제 한 곳에서 통합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019년 개소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지역센터 개소 지원 ▲찾아가는 상담 ▲주거복지 포털 운영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져왔으며, 2023년 출범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상담 및 접수 ▲긴급생계비 지원 ▲피해주택 긴급관리 등 피해 지원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6월 16일 자로 4급 4명, 5급 10명에 대한 승진 의결을 단행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인사는 조직 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중용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은 물론, 급변하는 도시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고양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 실무경험과 전문성 중심의 4급 인사 4급 승진자는 총 4명으로, 인사·복지·산업·교통 등 핵심 부서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실무력을 갖춘 인물들이다. 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 자치행정 분야의 안정적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길영훈 노인복지과장은 사회복지 정책의 현장 밀착형 실행에 앞장서며 고령사회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바 있다. 이병영 미래산업과장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산업 전략 수립과 민간협력 확대에 공을 세웠다. 채만식 도로정책과장은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해온 인물로,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의 승진이 주목된다. ▶ 5급, 미래 세대 중간관리자층의 성장 예고 5급 승진 사전의결자는 총 10명이다. 자치행정,
【동두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이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경기뉴스원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왔다”며 “짧은 시간 안에 ‘작지만 강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탐사 보도와 시민 삶에 밀착한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저널리즘을 실현해 왔다”며, 경기뉴스원이 디지털 미디어 전환기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동두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핵심 시정 방향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동두천 건설’을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경기뉴스원이 지역사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따뜻한 언론으로서, 동두천시와 함께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역의 현장을 발로 뛰며 진실을 전해 온 경기뉴스원이 창간 2주년을 맞았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의 언론 소명과 공정한 보도 정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이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가치 있는 뉴스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하며,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힘쓰는 기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뉴스원이 인천교육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점에 대해 “인천교육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에게 인천교육의 비전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인천교육이 경기뉴스원과 함께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은 지난 2년 동안 지역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발 빠른 현장 취재
【동두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6·25전쟁이라는 민족의 비극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이들 가운데, 라트비아 출신의 용사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아직 많은 이들에게 생소하다.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잊혀진 참전국’ 중 하나로 꼽히는 라트비아의 6·25전쟁 참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라트비아 병사들이 한국전쟁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를 역사적 기록과 사진, 참전 당시의 유품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며, 그들이 지켜낸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구성됐다. 라트비아는 당시 직접적인 국군 파병국은 아니었지만, 유엔군에 편입된 다양한 부대 소속으로 전장에 참여한 이들이 있었으며, 자유를 위한 전 세계적 연대 속에 조용히 헌신한 존재들이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역사의 뒤편에 가려졌던 라트비아 용사들의 헌신을 다시금 조명함으로써, 한국전쟁이 단지 한반도의 전쟁이 아닌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였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장을 찾아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부서 검토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책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총 213건의 시민 제안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광명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3건의 시민 제안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30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중복 정리와 시민컨설턴트단의 검토를 거쳐 213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제안사업은 생활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주를 이룬다. 구체적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57건 ▲복지 및 학습 지원 50건 ▲문화·경제 활성화 41건 ▲도시 안전 및 기반시설 정비 41건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제안을 넘어서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협치의 과정”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5급 이상 승진 내정자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18명, 5급 22명, 연구관 1명 등 총 43명이 승진 내정됐다. 시는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 3급 승진 내정자 황윤근(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옥흔(남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 4급 승진 내정자 최희재(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김성진(행정국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경희(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이현미(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과장 직무대리) 김옥재(환경수자원국 산림녹지과) 이호준(미래혁신성장실 에너지산업과장 직무대리) 정현주(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직무대리) 전옥순(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 김성근(경제국 산단진흥과) 장현철(경제국 농산유통과장 직무대리) 홍희종(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과) 백경열(신공항건설단 공항건설지원과장 직무대리) 양동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노창학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직동 추모공원 공사로 인해 처음으로 오창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청주시립합창단의 추모곡 ‘비목’ 공연으로 시작돼, 전국 동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대형버스 이동 지원 등 예우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범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청주시는 이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사직동 추모공원은 충혼탑과 추모의 벽, 잔디광장, 산책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6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광주의 대표적 보훈 상징지인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충탑은 1963년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 전몰용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던 자리에 재조성돼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송하고, 광주시립창극단이 ‘비나리’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며 공식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공원 현충탑은 단순한 기념비를 넘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와 희생의 상징”이라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의 내일을 함께 피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국가의 품격이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현충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산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오전 10시에는 전 시민이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민방위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이외에도 6·25 전쟁 참전 소년병 추모식(18일),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25일) 등 주요 기념일 행사를 비롯해, 호국영령 추모제, 의병의 날 기념식, 보훈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진다. 아울러, 대구시는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 자활지원금 지급, 대중교통 및 문화시설 할인 혜택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예우도 강화하고 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