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며,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선정된 후보지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는 5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과 해외 관광객에게 정원 작품과 행사 안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할 ‘정원도슨트’ 9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한국어 해설사 6명과 영어 해설사 3명이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숲 전역과 인근 성수동에서 펼쳐지며, 글로벌 작가 초청정원과 기업·기관 참여 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등 다양한 정원작품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는 각 정원의 조성 배경과 작품 설명, 생태적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선보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44만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도슨트 투어에는 총 4,07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업·기관 및 글로벌 참여 정원이 전년보다 확대됨에 따라, 박람회 주요 정원에 대한 표준화된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일관된 해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로 선발되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와 해설 기법 등을 포함한 전문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정원문화의 가치와 ‘정원도시 서울’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지난 23일,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도가게 프로젝트의 ‘효도식당’ 1호점을 공개했다. 효도가게 프로젝트는 동작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효도가게에는 ▲식당 ▲미용실 ▲이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참여하며, 할인율은 10~50%까지 다양하다. 구에 따르면, 효도가게 참여 업소 모집 결과 현재 350여 개소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번에 효도식당 1호점으로 지정된 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부라문’(상도로 60길 2)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하루 10명 한정으로 기존 8천 원인 짜장면을 50% 할인된 4천 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 외 어르신은 25% 할인된 6천 원에 짜장면을 드실 수 있다. 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효도식당 협약 업소를 점차 확대해 어르신들의 식비 부담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빌라관리센터’를 대방동에 추가로 개소하며 주거 안심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청소·주차·안전 순찰 등 생활 민원 처리 ▲RFID 종량기 설치 접수 및 관리 ▲공용부 시설 유지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중심 관리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빌라·다세대주택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3월 사당1동 1호점을 시작으로, 7월 상도3동 2호점, 8월 상도4동 3호점을 잇달아 개소하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총 7,534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방치된 공용부 노후·고장 조명 교체 ▲사유지 내 위험 수목 전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까지 빈틈없이 해결해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 구의 이 같은 혁신적인 주거 관리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남 김해시, 인천 강화군 등 여러 지자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글누리학과 12월까지 운영)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 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신대방2동, 노량진2동 등 8개 주민센터)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동장 문해경)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금호4가동 일대 상가 및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유해환경을 점검했고, 홍보물을 배포하여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요청했다.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분기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이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와 보호를 위해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문해경 금호4가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5~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뒤편 옥외주차장에서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들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또는 주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 직원 등 약 171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많은 직원과 주민들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여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옥외광고물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판류형(플렉스)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업소로, 상호 및 업주 명의 변경 없이 노후 판류형(플렉스) 간판을 성동구 기준에 부합하는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할 경우, 업소당 벽면 이용간판 1개 기준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초과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해당 업소에 불법 광고물이 없어야 하며, 성동구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성동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업소는 성동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여부가 결정되며, 간판 설치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간판 정비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주의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해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험거처 주거개선 지원사업’은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적용해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총 270가구를 조사해 212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안전등급 C등급(미흡)이었던 105가구 중 83가구(79%)가 B등급(보통)으로 상향되는 등 안전등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30년 이상’이었던 노후 건축물 기준을 ‘20년 이상’으로 완화하고, 양성화가 완료된 옥탑방도 조사 대상에 포함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하는 방식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구조안전 ▲사고예방(화재·낙상 등) ▲생리요건(습기·곰팡이) ▲심리요건(방범·소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 둔촌1동 주민센터는 지난 2월 6일 강동성심병원의 후원으로 관내 경로당 3개소에 자동혈압계 3대(대당 1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혈압을 쉽게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중요한 만큼, 경로당에 상시 측정 환경을 갖추는 것은 만성질환의 조기 인지와 예방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둔촌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둔촌1동장, 경로당 회장단, 강동성심병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후원 취지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자동혈압계는 ▲올림픽파크포레온1단지경로당 ▲올림픽파크포레온3단지경로당 ▲올림픽파크포레온4단지경로당에 각 1대씩 비치됐다. 올림픽파크포레온1단지경로당 회장 임영일은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자동혈압계를 후원해 준 강동성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에서 수시로 혈압을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 행정부원장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