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동구의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건의 조례안, 2건의 의견청취안 등 29개 안건을 심사·의결한다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성동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목표로 안전·복지·청년·지역경제 등 구민 삶 전반에 걸친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의원들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으며,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에 대한 책임과 성동 발전을 향한 마음은 계속 이어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15일 행정재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들을 심사하며,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양옥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윤리실천규범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재정확보 등 공약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으로, 매년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도를 점검하는 대표적인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공약이행률 77.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2%)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SA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 수준의 공약 추진력을 입증했다. 또한 공약 관련 재정의 90% 이상을 확보하고 총 62개 공약사업 중 48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이며 민선 8기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민선8기 공약을 ‘쾌적한 도시’, ‘안전한 터전’, ‘투명한 구정’,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시’의 4대 목표 체계로 추진해 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에 직접 나섰다. 이 구청장은 13일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이문동 자택에서 용두동 동대문구청까지 출근하기 시작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 구청장의 자전거 출근은 동대문구가 시행 중인 차량 2부제와도 맞닿아 있다. 구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방문 민원 차량 5부제,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경관조명과 수경시설 운영 조정 등 전방위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그 가운데 가장 일상적인 방식으로 먼저 실천에 나선 셈이다. 이날 출근길은 단순한 이동에 그치지 않았다. 이 구청장은 회기동 청년정거장 공사 현장과 청량리역 광장 되찾기 사업 예정지를 둘러봤고, GTX-C L65 변전소 설치 추진 장소의 주민 반대 상황도 살폈다. 길에서 만난 숭인중 학생에게는 통학로 안전을 물었고, 환경미화 직원들을 격려하며 주민들에게 출근 인사도 건넸다. 차량 대신 자전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구립도서관 8곳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구는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깝게 접하며 도서관을 열린 소통 공간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전시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일상에서 책을 쓰고 읽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마련된다. 광진정보도서관은 4월 18일 야간 시간을 활용해 제4회 광진 시작(詩作) 대회 ‘밤의 도서관, 왕이 쓰는 시’를 연다.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독서 성향과 표정을 카드에 표현해 전시하는 ‘나의 독서 페르소나’를 운영한다. 자양제4동도서관은 독서와 창경궁 탐방을 결합한 ‘마실독서’를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해설과 작가 초청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자양한강도서관은 리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PC 보급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PC를 정비해 관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비를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성북구는 2008년부터 사랑의 PC 보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4대에 이어 올해도 3월 기준 57대를 보급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PC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구는 사랑의 PC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급되는 PC에는 최신 운영체제(Windows 11)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돼 별도의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업무용 PC와 모니터를 정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장이 제시한 총 17,070개의 공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분석해 평가 결과에 따라 SA부터 F까지 총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해 최고등급(SA)을 받았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약 이행의 충실도와 주민과의 소통, 정보공개 수준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광진구는 민선8기 4년차 공약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0.4%)과 서울시 자치구 평균(8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91교를 관심학교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6년도에는 IB 관심·후보·인증학교 총 106교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이 구현하고자 하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글로벌 표준인 IB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얻은 미래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서울교육에 녹여내어,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실현되는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지향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위한 첫걸음인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IB 관심학교 지원(기반 조성, 역량강화, 연구·실천·공유)과 함께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석사 과정 및 IB 교육전문가(IBEC) 과정 운영 △권역별 IB 학교 네트워크(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구성 및 운영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대상별·단계별·시기별) 등을 지원할 예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자원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절감에 나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조치다. 이번 대책은 4월 6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추진되며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소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수송 분야에서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단, 민원인 이용이 많은 일부 시설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포인트(최대 1만 포인트) 지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한다. 건물·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공공청사 냉·난방 온도를 기존 대비 ±2℃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월~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수경시설(14개소)의 경우,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에 참석해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유아,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원 만들기와 내 나무 갖기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목과 관목 등 총 1,900여 주 이상의 나무 식재와 함께 수목 기증 식재, 매력정원 조성 등이 이루어지며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만들기 체험과 나무 나눠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 월계로 173에 위치한 서울 동북권 대표 공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민선 4기 시절 서울시가 추진한 녹지 확충 사업의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2009년 시립공원으로 개장한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산구의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봉행된 ‘제16회 효창원 8위선열 숭모제전’에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8위 선열은 효창공원 의열사에 위패로 모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동녕·김구 주석, 조성환·차리석 국무위원)과 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를 말한다. (사)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숭모사, 만세삼창, 숭모제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8위 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으로 역사의 길을 밝혀주신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