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4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하여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17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는 다자녀가정을 ‘두 자녀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일부 개별 조례에서는 감면 대상 기준을 ‘세 자녀 이상’으로 명시하고 있어 정책의 혼선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통일하여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대상은 ▲진주시 온종일 돌봄 지원 조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 ▲진주시 청사 부설주차장 관리조례 등 3개 조례다. 주요 내용은 센터·시설 이용료와 주차요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감면 대상을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이 조례마다 달라 혼란이 있었다”며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혜택을 확대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경제복지위원회 심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2명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이 자기주도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우수 과학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학과 이창섭 교수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의 석·박사통합과정 최세연 씨는 학부생 송지수, 황희선, 유희중 학생과 함께 ‘잇미(Eat-me) 신호의 재프로그래밍 연구: 사멸 표지에서 생존 세포의 면역조절 신호로서의 포스파티딜세린(PtdSer)’라는 주제로 약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기존에 세포사멸의 대표적 표지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PtdSer))을 생존 세포에서도 면역조절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로써 면역 반응 조절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분자면역생물학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 확장과 면역치료 전략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학과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부활절을 맞아 통영시기독교연합회(회장 곽만섭)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활절의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통영시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만섭 통영시기독교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신앙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에 참여한 교회와 통영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을 기탁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별로 관내 주요사업 현장 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과 6일, 장유스포츠센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시민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특히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장에서 사업 타당성 및 실행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를 청취하며, 두 상징적 공간의 연결이 가져올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은 “김해 도심을 대표하는 두 문화공간이 연결되는 광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김해만의 랜드마크를 조성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6일, 오는 5월 준공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는 6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장단은 지방의원이 차량 2부제 대상이 아님에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차량 운행을 자제하기로 했다. 의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유 안보위기 경보 대응조치에 따라 차량 2부제 운행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지방의원은 차량 부제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동참하기로 했다. 다만, 이달 임시회 중에는 회의 출석을 고려해 5부제를 준수하기로 했다. 제151회 임시회는 오는 21~27일 열릴 예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이어 집행기관과 소통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 현황 △해양누리공원 해양레저 체험센터 건립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창원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소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회의 동의나 승인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절차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읍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은 6일 성흥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이날 이승화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른 조치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산청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통한 행정 공백 방지 철저 △주요 현안 및 당면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투표참여 홍보 전개 등 공명선거 지원 △긴급현안의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혁신교육 12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 현안과 향후 지역교육의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신뢰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 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어울림 거점유치원(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같이빛 거점유치원(통합교육 활성화)’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마주봄 거점유치원(교육공동체 소통·협력)’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