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을 점검의 대상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레프 비고츠키의 ‘우리는 타인을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 문을 여는 일이 부담이 아닌 동료와의 공감과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교사의 고립을 줄이고,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핵심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 나눔 3단계’로 제시한 ‘유에스이(U.S.E.)’ 실천 모형이다. 수업 전에는 수업의 의도를 함께 이해하고, 수업 중에는 사실 중심으로 나누며, 수업 후에는 질문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 편의를 위해 나이스 검정고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도 운영한다. 단, 접수 창구(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자 온라인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로 하루 단축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이후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전자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손근호 의원은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대상 창업기업의 경과 기간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자본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손근호 의원이 제기한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손 의원은 울산시의 지방투자 촉진 시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현행 조례상 지원 대상이 ‘창업 후 3년 이내’로 제한되어 있어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해당 기업이 극히 적고 제약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7년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었다.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창업 후 3년 이내’였던 지원 대상 창업기업의 경과 기간을 상위법인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기준에 맞춰 ‘창업 후 7년 이내’로 현실화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수혜 대상의 확대를 넘어 외부의 우수한 자본과 기술을 가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2월 2일 120 해울이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120 해울이콜센터의 주요 업무 및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격려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장 운영을 위한 상담사 야간 순환근무체계와 사전 근무조 편성, 연장수당 지급 등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단순·반복 민원을 집중 분석해 콜센터에서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상담 시스템 개선에 대한 전담 소통관 지정, 상담자료 상시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20 해울이콜센터는 2015년 2월 콜센터 개소 후, 2023년 1월 민간위탁 운영에서 직영 운영으로 전환됐으며, 2025년 9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1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6년 연속 특·광역시 1위로 선정되고 있다. 이장걸 위원장은 “앞으로도 120만 울산 시민을 위해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지난달 31일 남울산새마을금고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생활에 바로 닿는 정책,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박 의원은 보행환경 및 생활안전 개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확보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반영해 노후 산업시설 안전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 활동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박인서 의원은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현장과 주민”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사진이 아닌 제도로 평가받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인서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복지재단,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울주복지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복지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원경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울주군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단원은 학생 자치 캠프,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진로 계획(프로젝트) 등 청소년의 생각(아이디어)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와 연계하고 협력해 더 많은 청소년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회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과 활동의 기록들로 채워 온 공간”이라며 “많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동부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4일까지 동구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 기관 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프로그램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 시민참여 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와 모니터를 연결해 카드북을 꽂으면 그림책 화면과 동화구연을 제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디지털 환경이 익숙한 영유아에게 그림책 읽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 3회 운영되며(3월, 6월, 9월) 회당 5개 기관을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와 전래동화, 창작동화 등으로 구성된 카드북 80장을 제공한다.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개 기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도서관에도 2개의 고양이 기기를 비치해 어린이 3,488명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김숙현 관장은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에게 책과 가까워지고 즐겁게 독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 지역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일반교실·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급 증감, 학생 수 변동, 교육과정 개편 등으로 교실 이동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새 학기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학기 준비가 집중되는 2월에는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 방식을 병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책걸상 높낮이 조정 작업을 한시적으로 도입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신청-즉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수요조사로 희망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학교 지원체계(시스템)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강북 지역 42개 학교, 강남 지역 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학교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공사 현장의 임금과 공사대금 미지급을 예방하고자 ‘공사대금 안심 설’ 대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노동자와 협력업체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지역사회 자금 순환을 원활히 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현장 안심’, ‘절차 안심’, ‘신고 안심’ 등 3단계 대책을 세워 설 연휴 전까지 추진한다. ‘현장 안심’은 주요 공사 현장의 대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 강화를, ‘절차 안심’은 노무비를 발주기관에서 직접 지급해 명절 전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다. ‘신고 안심’은 미지급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조치를 위해 신고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북구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공사를 포함한 5개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자재와 장비, 노무비 등 대금 실제 지급 내역과 계약서 작성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노동자 면담 등으로 공사 임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