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관내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잦은 인사이동으로 주민등록 및 인감 등 민원 업무가 복잡해진 가운데, 해당 업무를 처음 맡는 신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제증명 발급 관련 법령을 비롯해 복잡한 사례 처리 방법 등 실무 노하우를 안내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민원인이 민원 접수 과정에서 본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본인정보 공동이용 지원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일대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으로 지적돼 온 노후 의류수거함을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지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2천여개로 이번 정비 대상은 공동주택과 사유지에 개별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제외한 일체다. 그동안 공동주택과 달리 의류 배출 대안이 부족한 단독주택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의류수거함의 공공 수거 기능을 인정하고, 철거가 아닌 민관 협력형 양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설립된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를 기반으로 사업자 간 일원화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의류수거함 수거·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색상과 규격이 제각각이고 노후화가 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해 온 수거함을 통일된 표준 디자인으로 순차 교체하고 있다. 이후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기 전 먼저 정비를 완료한 뒤 허가를 부여하는 ‘선(先) 정비·후(後) 허가’ 방식을 도입해 양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청주시 ‘새로고침’ 앱 등을 활용해 수거함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도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 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우선구매)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 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 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 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 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지난 11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강사 위촉을 위해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 접수 후 강의 시연, 면접 등을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강사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자로, 안전분야 전문강사 활동 경력이 평균 5년 이상인 강사들이다. 이들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다문화센터, 사회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325회 실시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450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장애인, 고령자 등 대상자별 취약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꼭 필요하다”라며,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지난 1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시민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2명, 산불감시원 1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를 다지며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초기 진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대응단 및 감시원들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빈틈없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 부시장, 간부 공무원 및 감사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나서 출근하는 공직자들과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안내가 담긴 ‘설 명절 청렴 가이드’ 인쇄물과 함께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25년산 약용작물 우수 종자와 종근을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 품목은 감초(원감, 다감), 작약, 잔대, 백수오, 황해쑥 등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과 농가 수요가 높은 재래종 등이다. 제천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19년부터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에서 육성된 약용작물 신품종 종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약용작물 종자 보급은 농촌진흥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육성한 품종을 활용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대량 생산과 보급 기술을 바탕으로 권역별 보급센터가 종자 생산과 보급을 담당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로 약용작물 종자에 대한 농가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량 증가와 고품질 원료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표준화된 고품질 원료 생산이 뒷받침돼야 하며, 검증된 약용작물 우량종자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