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19일 오전 남구 문현동 아바니호텔에서 ‘학교와 함께 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란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를 포함하여 지역사회기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루어지며, 정규석 교수(경성대)가 포럼 좌장을 맡아 토론 및 현장 참여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년간 시범 운영해 온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시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수립 및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지원”이라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오는 20일 금정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세계 철학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그간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도서 ‘마음의 탄생’의 저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인 김명석 작가가 진행한다. 김 작가는 말, 앎,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소통하는지 철학적으로 살펴보며, 철학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이 청소년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철학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장도서관은 지난해 부산대학교 철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철학·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오는 25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공동으로 진로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2025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5일 두 기관이 초·중등 교육 연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 첫 번째 행사로 교사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AI 특이점 시대, 창업 트렌드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분임별 학교급 맞춤형 진로 연수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학교 관리자(교감) 대상 진로 역량 강화 연수,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전문직업인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 활동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ALANC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균형성장 정책비전과 지역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로,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시·도교육청, 시·도, 교육부 등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교육, 미래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SW·AI교육거점센터·부산수학문화관 등 폐교재산을 활용한 미래교육 기반 시설 구축 사례 ▲미래인재 역량을 키우는 AI디지털교육·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 사업 ▲부산의 재발견, 부산의 활동 수학 등 지역화교과서 전시 등 총 4가지의 부산교육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교육의 빛이 지역으로 확산되는 콘셉트’로 엮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오목로봇과의 1:1 대결, 큐브 로봇 체험, 부산사투리 퀴즈, 부산교육청 캐릭터‘션’과 함께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된 ‘2025년 국제교류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 3개국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봉사단은 각 국가의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프로젝트 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하노이, 일본 오사카, 미국 시카고 지역의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 노래, 게임 등을 활용한 활동을 비롯하여, 한복·전통놀이·K-팝·한국음식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지 청소년들과의 팀 활동, 문화공유, 우정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다채로운 문화교류활동도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국제교류 청소년 봉사단 활동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활동이자,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교육청 정책부서 업무 담당자, 희망 교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육정책 현장연구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연구위원들은 지난 4월부터 맞춤형 학습지도, 미래교육, 민주시민교육, 교육복지, 교육활동보호 및 지원, 지역상생협력, 총 6개 영역을 주제로 부산교육정책의 효과성 분석 및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해 왔다. 이번 최종발표회는 부산교육정책 주요 6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고, 정책 특강, 교육정책 현장연구 결과에 대한 영역별 토론 및 대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육청의 정책 사업 담당자가 함께 교육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향후 현장연구에서 도출된 시사점들은 부산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연구 역량을 갖춘 우수한 교원들이 부산교육정책에 대해 협력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혜택이 전체 사회복지시설 810개소에 골고루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지적이다. 이종환 의원은 “올해 부산시에서 조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정·현원 현황’을 확인해본 결과,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810개소에 대해 총 정원이 6,475명, 총 현원이 6,020명으로 드러났다.”라며, “즉, 정원 대비 현원이 455명이나 부족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서 매년 연차적으로, 정원 대비 현원 부족분을 충원해오고 있으나, 예산 한계상 그 충원인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부산시가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일부 문제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인력이 모자라서 아우성이며, 그 결과, 연가·병가도 마음껏 못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은 11월 17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업무 경감, 데이터 보안, 교육 인프라 균형 배치 등 부산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정책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양 의원은 AI 기술 도입의 성공적 정착과 폐교 활용 다변화를 통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야 함을 강조하며 교육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준모 의원은 우선 부산교육청이 도입한 AI 비서 ‘PenGPT’가 교원 업무 경감에 가장 기여하는 부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도입 현황과 실질적 효과를 상세히 점검했다. 현재 23,624명이 가입하여 사용 중인 PenGPT가 단순 매뉴얼 안내를 넘어, 학적,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 교육 행정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업무의 형식에 따른 결과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 의원은 AI 도입에 따른 데이터 보안 문제를 심각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구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하며 집행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시행정, 재정 악화,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과정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하고 있다. 올해 동구는 약 99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재정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다. 이는 동구 전체 예산 대비 결코 적지 않은 비중으로, 행정 내부에서도 “전례 없는 재정 압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단기 성과 중심의 홍보성 사업과 이벤트·행사 중심의 전시행정, 실효성이 낮은 예산 구조가 누적되면서 재정 악화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구 재정이 빠르게 고갈됐고 그 부담이 결국 구민 생활 전반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미연 동구의회 부의장은 감사 첫날 “지방채 99억까지 찍어낸 상황에서 치적 중심의 전시행정이 계속됐다면 이는 명백한 행정 실패”라며 “지방채는 결국 주민 몫이 되고, 재정 건전성이라는 행정의 기본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최대 쟁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과정이다. 장기간 검토 끝에 “현 재정 수준에서는 공단 설립이 사실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서국보 의원(국민의힘, 동래구3)은 11월 17일 개최된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 설명회’에 참석하여, 연구용역 과정을 공유하고 알리는 과정에서 나타난 착수보고회와 설명회라는 이원화된 운영체계로 자칫 시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용역이 추진될 우려가 있었다고 강하게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착수보고회·설명회 이원화… “왜 나눠서 진행 했나” 서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진행된 착수보고회는 발주처인 충렬사 관리사무소 직원과 용역사, 외부전문가 3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회의로, 용역의 방향성을 정해놓고, 외부참여자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 추진한 후 다시 설명회를 추진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강력하게 질타했다. 서 의원은“같은 연구용역인데 굳이 두 번에 걸쳐 추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특히 착수보고회를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한 근거가 부족하다”라며,“충렬사는 부산 시민 모두의 역사적 자산인 만큼, 모든 과정은 투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촉박한 착수보고회 개최 법정기일 준수를 위해 착수보고회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