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태화강국가정원 및 태화루 스카이워크,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 및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문화복지환경위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3월부터 운행 예정인 울산마차의 운영방식과 인력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 확보와 유지보수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운행속도와 동선, 안내 해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전동그네와 그물네트, 유리바닥 등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교통약자 접근성 제고, 주차장 확충, 동절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끝으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 ‘거북’이 포함된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현황을 확인하며 작품 및 전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도심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재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를 불러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실 공무원들도 함께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방 의원은 “장생포순환도로 확장은 장생포 지역 주민들이 20여년간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라며 “공사가 시작된 만큼 끝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되려면 무엇보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매암사거리, 현대모비스 입구, 장생포초등학교, 고래박물관을 거쳐 다시 울산대교 입구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첫 임시회를 열고 공식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중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추진과제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중구청장이 제출한 울산광역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중구도시관리공단이 향후 5년간 경영관리계획과 조직운영 및 시설관리 강화, 대행사업 수익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경영개선명령 이행계획을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건설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는 2월 5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병영막창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 등을 찾아 점검도 펼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이 지난 28일, 제2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업시설에서 마약류 명칭이나 이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상품명과 광고 문구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데 따른 우려를 반영해, 학생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마약 ○○’과 같은 자극적인 표현이 학교 인근까지 확산되면서, 청소년에게 마약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인터넷과 SNS에 익숙한 청소년층은 이러한 표현을 가볍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마약류, 광고 등에 대한 정의 규정 ▲교육감의 시책 수립·시행 책무 ▲실태조사 실시 ▲캠페인·홍보 등 인식 개선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안 위원장은 “이 조례는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에서부터 건강한 인식을 형성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6개의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물(피지컬)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 발맞춰 지능형(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직업계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수 과정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장치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프로그램 논리(로직) 제어(PLC)’ 운영, ‘프로그램 논리 제어’ 활용 연구 과제(프로젝트) 제작과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 운영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 운영 기초’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환경 분야 국가기술자격 실기 지도,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양성 기초, 영화(시네마틱) 영상 제작 기초 등 전문교과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도 개설해 운영했다. 2024년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통합 거점 센터로 개관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올해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유아를 위해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유아의 기초역량을 키워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2학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음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 30개 원, 2024년 22개 원, 지난해 54개 원을 거쳐 올해는 모든 유치원이 참여하는 완성형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 울산교육청은 지난 29일 울산과학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이음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이음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이음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국립공주대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장은 기업 생산 현장과 노조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업체와의 만남에서는 협력업체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현장 관리 문제, 지역 인재 유입 확대와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노동조합과의 자리에서는 하청 노동자를 포함한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에서 출발한다”라며 “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력양성, 산업안전, 노동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유아,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습득과 다문화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도서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연구정보원 A동 4층에 위치한 외국어 도서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1개국 언어 도서와 다문화 관련 서적 3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국제적(글로벌) 독서 거점이다. 외국어 도서실은 이용자들이 폭넓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주제별, 작가별 ‘이달의 책 추천(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특히 영어 원서뿐만 아니라 다문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책으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서량을 확대하고자 대출 혜택도 대폭 늘렸다.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은 ‘2배로 도서 대출’의 날로 지정해,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외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부터는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퀴즈, 이야기 속 인물(캐릭터) 색칠하기 프로그램이 매월 열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전 생애 주기를 고려한 마음 건강 지원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기존의 위기 학생을 선별해 지원하던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마음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 건강 위기 사전 예방·증진, 마음 건강 위기 인지·조기 발견, 마음 건강 위기 개입·지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마음 건강 위기를 예방하고자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연간 6시간 이상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마음 챙김 학생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자 초등학교 1,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와 ‘마음이지(E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9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문 설치 및 수위 조절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암각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위 관리 필요성과 함께, 관련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적·기술적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단기적인 관리 대책을 넘어 중장기적인 보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문화재 보존과 수자원 관리가 충돌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에 매우 공감하고 있다”며, “다만 보존을 위한 시설 설치와 환경 변화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