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6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재구성되는 주민자치회 위원은 제4기 농소1동 주민자치회 26명, 제3기 농소2동 주민자치회 40명, 제3기 송정동 주민자치회 29명, 제3기 양정동 주민자치회 31명, 제3기 염포동 주민자치회 43명이다. 북구는 지난 10월부터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해 11월 한달 동안 주민자치학교를 거쳐 동별 주민자치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5개 동을 비롯한 북구 8개 동 26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 시설관리공단과 기장군 시설관리공단이 17일 울주군과 기장군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과 김재수 본부장, 기장군 시설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과 김수근 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인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장군 시설관리공단은 울주군에 58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은 기장군에 520만원을 기부해 총 1천1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최인식 이사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이웃하고 있는 양 지자체가 더 많은 합동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상호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양 공단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공단의 우호적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이 중구청의 눈속임식 예산 편성과 주먹구구식 행정절차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안영호 의원은 1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구청이 제3차 추경예산으로 편성, 요구한 성남프라자 승강기 교체 사업의 추가공사비는 사업계획 및 검토 과정에서 부주의한 예산산정이 빚어낸 행정난맥상의 결과”라며 “승강기 교체사업을 하면서 기존 승강기의 철거 비용을 당초 예산에서 산정하지 않은 탓에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 편성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중구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성남프라자 승강기 교체사업은 기존 노후된 승강기 2대를 교체하는 것으로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3,100만원이 편성됐다. 하지만 중구는 당초 예산 편성과정에서 승강기의 철거 비용 및 폐기물 처리비 등 필수항목을 누락해 총 사업비가 1억7,924만원으로 증액되며 4,800여만원의 사업비 부족분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중구는 이번 제3차 추경을 통해 기 확보된 시비 3,600만원을 제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기관과 협력해 내년부터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노년(시니어) 인력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71명의 전문 노년 인력이 참여한 귀가 안전과 프로그램 지원 활동은 2026년에는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294명 규모로 약 4배 확대된다. 이번 인력 확충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7일 나눔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권역별 시니어클럽’과 늘봄학교의 안전한 운영과 학생 참여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등 5개 ‘시니어클럽’의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늘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년 인력은 학생 귀가 동행 지원, 통학로 안전 지도, 효율적인 인력 배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노년층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데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직업계고 운영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한 현장실습’과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직업 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년보다 5.4%포인트 오른 60.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2021년 전국 17위였던 취업률이 3년 만에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실습 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협력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졸업생 사후 관리(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울산교육청의 3단계 입체적 지원 정책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안전]“안전해야 취업도 있다”… 빈틈없는 관리로‘중대 사고 0건’ 울산교육청은 염기성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국장·과장, 산업안전 전문가, 공인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단을 운영하며, 안전한 현장실습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안전 취약 분야인 공업·조리 계열, 5인 미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17일 남산근린공원에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사유지 개발과 관련해 산책로 훼손에 대한 빠른 복구와 함께 철저한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남구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사유지에서 진행된 연립주택 건축 지반 조사로 인해 대규모 산책로 훼손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축물 지반 조사 과정에서 산지일시사용신고 허가에 대한 법적 절차 준수 여부, 산책로 훼손에 대한 향후 복구계획, 지반 조사 관련 사전 안내 현황에 대한 남구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남구는 해당 지반조사 사업은 산지일시사용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산책로 훼손은 원상복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구는 “남산 사유지의 지반 조사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의 현황, 사용 목적의 적정성, 복구계획서 등을 검토해 일시사용신고 법적 기준에 충족돼 신고를 수리한 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훼손 문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모범운전자회의 제도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 1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강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본회의 최종 의결만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도와 중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범운전자란 도로교통법 제2조 제33호에 따라 무사고운전 또는 유공운전자 표시장을 받거나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면서 교통사고 전력이 없는 사람으로 경찰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발돼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에 따라 조례에는 같은 법 제5조의2에 따라 조직된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광역시 중부지부를 대상으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봉사활동과 예방캠페인, 각종 행사에 따른 교통통제 활동, 재난 시 구조 활동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의 원활한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정책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울산광역시교육청기술직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교육청지부 등 4개 지방공무원 노동조합연대와 ‘2025년 하반기 노사협의회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처우 개선으로 균형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양측이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해마다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열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는 지난 10월 13일 사전협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안건 검토와 두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총 18개 요구 안건 가운데 13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된 주요 내용에는 학교 행정실 업무 경감을 위한 절차 개선이 포함됐다. 수의계약 시 제출 서류를 통합해 행정자료를 간소화하고, 세입·세출외현금 4대 보험 이체 기간 변경, 인사 발령 대장 전자적 관리 방안 마련 등이 추진된다. 지방공무원의 역량과 복지 향상을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지방공무원 마음 건강 치유(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울주군 공직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트렌드 코리아: AI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해를 앞두고 직원들이 내년 대한민국의 트렌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동저자로 다양한 집필 활동과 강연 경험을 쌓아온 서유현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내년 핵심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과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직무 현장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 등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 향후 몇 년간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행정을 바꿔놓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울주군 직원들이 시대 흐름의 변화를 먼저 읽고 군민을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내년도에도 미래행정과 업무혁신 등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직자 역량 강화와 스마트행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올해 노사민정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안전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건강일터 북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노사민정은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산업재해 예방,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보호, 지역 안전문화 확산 등의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선언은 변화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제조업의 안전과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근로환경 전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합의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원·하청이 공존하는 북구 산업구조에서는 안전과 상생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북구는 이번 공동선언문을 기반으로 노사민정 공모사업 발굴, 상생협력 실천과제 실행, 안전·노동환경 개선 추진상황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올해 4개 분야 27개 노사민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일자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