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와 열린뜰 미디어월에서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상청 공모전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의 현실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1일에는 구청 본청과 고덕별관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채식의 날(채소한끼 최소한끼)’을 운영한다. 구내식당 이용자들은 채식 식단을 경험하며, 육류 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식습관을 체험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는 공공기관, 기업, 공동주택 등이 참여해 10분간 조명을 끄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4월 25일에는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도전! 강동 어린이 기후환경 골든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 기존 연초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도 담배 소매인지정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24일 시행 예정으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법 시행 전까지만 기존 영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거리제한을 유예해준다. 기존 영업자란 개정법 공포 전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판매업자를 말한다. 신청은 성동구청 1층 민원여권과 허가민원팀에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 소매인지정신청서 ▲ 임대차계약서 등 점포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 ▲ 사업자등록증 ▲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점포에서 판매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으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공급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을 통해 판매자가 입증해야 한다. 또한 기존업자에게는 거리제한만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법 시행 2년이 지나면 지정은 자동 취소된다. 또한 거리제한 유예 조건부로 지정된 소매인은 합성니코틴 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동주택에 비해 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정비를 돕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담장·옹벽 보수, 수목 정비, 옥상 공용부 방수, 우·오수관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선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청 건축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입주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가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하며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매봉산로 18)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5,99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또한 사업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곳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명일근린공원은 노후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대형그물놀이대, 경사오르기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일자산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늘어나는 유아숲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더 다양한 곳에서 숲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유아숲체험원은 공원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이다. 현재 강동구에는 일자산 종달새 유아숲체험원(둔촌동 산102-4), 일자산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둔촌동 산125 일자산제2체육관 뒤편),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2), 동명공원 밤송이 유아숲체험원(고덕동 215) 등 4개소가 운영된다. 각 체험원에는 대형그물놀이대, 새둥지놀이터, 통나무건너기, 네트오르기,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에 주민 동의서 확보에 드는 시간·비용을 낮추기 위해 ‘전자서명동의서’를 추진한 결과,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징구 기간이 최소 20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서명 방식은 기존 서류 서명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다.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5개 대상지에서 운영됐다. 서울시는 15일 서소문2청사 대회의실에서 추진주체와 자치구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서명동의서 서비스 만족도와 도입 효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이번 5개 대상지에서 전자서명과 서면 방식을 병행 운영한 결과, 기존 6개월 이상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최소 20일로 단축됐다. 서대문구 연희동 170번지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입안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서면 포함 시 60%)를 확보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재건축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3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구민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송헌호 강동성심병원장,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등 의료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강동구에 의뢰하고, 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10개 영역으로 구분된 총 55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개공지 내에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내 고덕비즈밸리 핵심축에 자리 잡는 JYP 신사옥은 ‘㈜유현준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와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설계로, 부지 1만㎡에 연면적 약 6만 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안전 영향 평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JYP 신사옥에는 소속 연예인을 위한 대형 연습실과 대강당, 임직원 사무공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집약적으로 들어서며, 공개공지에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케이(K)-컬처를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강동구를 찾는 새로운 방문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오는 20일 발행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부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기본 5% 할인에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는 2% 추가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은 제한된다. 또한,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지만,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공공시설 환경개선부터 기록물 관리 체계 강화, 방범용 CCTV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쓰인다. 확보한 특교금은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립도서관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보강공사(4억9천만원) △충무스포츠센터 환경개선(5억9천만원) △회현체육센터 노후환경 개보수(3억2천만원) △손기정 러닝러닝센터 및 기념관 개보수(2억5천만원) △중구 기록관실 조성(3억2천만원) △방범용 CCTV 설치(3억원) △신당데이케어센터 내진보강공사(3억원) 등에 실속있게 사용된다. 먼저 도서관이 한층 쾌적해진다. 주민 이용이 많은 가온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 노후 냉난방기 61대를 교체하고 내진보강 공사도 실시한다. 이번 특교금에 지난해 말 확보한 정부 특교세(5억원)를 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시설도 단장한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출입용 키오스크 설치와 실외골프장 인조잔디 보수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회현체육센터는 주차장 천장 방수와 수영장 여과기 교체로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