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1일간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중 시민 설문조사와 당진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향후 6월 말까지 접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일반 시민이 요청하는 점검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에는 특히 토목,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 및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점검 장비 사용이 의무화돼 더욱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점검이 될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6일과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사안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의사결정과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고위직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교(원)감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초동 조치’ 및 학생 자살 예방 관련 ‘정서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가 진행됐다. 이에, 충남경찰청 고지연 계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신속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임명호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7일에는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옥분 전문 강사는 사안 발생 시 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 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당진종합운동장(고대면)에서 학생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체육회와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당진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당진시청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28개교 272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불어 학교체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창의체험학교-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충청남도의 생활’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체험학습의 전·중·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77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공주, 부여, 천안, 서천 등 충청남도 주요 역사·문화·생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학급별 1명의 길잡이 마을교사가 전 과정에 동행하여 학생들의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기초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학력 향상 통합 플랫폼인 ‘온(on)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온채움 ▲온한글 ▲온평가 ▲온생각 ▲누리한글의 세부 기능을 숙달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맞춤형 학습의 혁신, ‘온(On)시스템’ 집중 교육 ‘온(On)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학력 향상 지원 체계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습 저해 요인을 진단하고, 한글 문해 기초부터 어휘력, 독서역량 전반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지원 통합체계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다음의 5가지 핵심 플랫폼에 대한 실습 및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온생각: 사고도구어 기반의 학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 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시립도서관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립도서관을 지역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거점이자 문화적 상징물로 재정립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서관 부지 내 별관 증축안과 함께 도입 시설, 계획 규모 및 양식 등 도서관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기존의 경사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과 공원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북피라미드’ 또는 ‘다단형’ 건축 디자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향후 건립될 신청사와의 문화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경관적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을 지난 15일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약 2주간 10차례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하며, 교통, 교육, 복지, 안전, 경제, 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한 여정이었다. 분야별로 보면 교통 분야 현장 방문 비중이 가장 컸다. 오 시장은 첫 일정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장재리 공영주차장,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임시주차장, 세교리 공영주차타워 후보지, 둔포면 염작초 임시주차장 등을 찾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도로망과 주차 인프라가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지역들이다. 오 시장은 주차난 해소 방안을 논의하며 유휴부지 발굴 등 행정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버스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운수종사자 부족과 차량 증차 필요성 등 구조적 문제를 청취하고, 노선 개편을 통한 학생 등·하교 불편 해소 의지도 밝혔다. 교육 분야 역시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오 시장은 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