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은 광명시의 ‘AI 시대 교육’ 방향과 평생학습 전략에 대해 시장과 다음과 같이 일문일답 인터뷰를 진행했다. “AI 시대 교육, 기술보다 사람의 존엄이 우선” ― AI 기술 급변 속에서 인간다움과 교육 본질을 강조하셨습니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 방향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 AI 시대일수록 기술 활용 능력보다 사람의 존엄과 관계 역량이 더욱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사용하는 시민 역량이 필요합니다. 광명시가 지향하는 AI 시대 교육은 첫째,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두는 교육입니다. 둘째,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셋째, 기술을 선하게 활용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중심 사회가 아니라 사람 중심 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삶이 곧 교육… 공감이 도시의 경쟁력” ― 이번 콘서트가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행사였습니다. 부모 참여형 교육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2026년 성남아트리움 공연 라인업에 대해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고 밝혔다.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발레, 연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 이번 기획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공연장’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윤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 ― 올해 성남아트리움은 클래식, 재즈, 국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가요? ▶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아트리움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동시에 완성도 높은 공연을 균형 있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되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처럼 친숙한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소리꾼 김준수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성남아트리움이 ‘가장 친숙한 예술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 인근 지역 관객에게도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장”이라는 신뢰를 주는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과 경영·조직 관리 역량을 집중 검증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후보자가 과거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 수행능력 검증 위원들은 곽 후보자가 맡게 될 재단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전문성과 기획력,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사정희 부위원장은 재단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시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 기여 여부를 확인했다. 오세철 의원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사건을 언급하며, 단순 책임 전가가 아닌 구조적 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을 통한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동은 의원은 후보자의 과거 정책 추진 사례를 평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등 수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집중 검증했다. 위원들은 후보자가 재단 운영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
국내 유통산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된 시장 구조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장기간 이어진 각종 규제와 소비 패턴 변화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자본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2026년 현재, 유통산업만큼은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업계는 “이제 규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자유경쟁을 보장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온라인 독주 속...기울어진 운동장 확장중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을 중심으로 급성장했다. 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새벽배송, 멤버십 서비스 등을 앞세운 온라인 플랫폼은 소비자 편익을 빠르게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왔다. 반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 출점 규제 등 각종 제도적 제약을 받아왔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유통시장에서 경쟁하면서도 적용받는 규제의 무게는 달랐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대형마트의 폐점이 속출하고 최근 들어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수많은 대형마트 근무자와 입점상인들이 마트상권의 붕괴로 생활터전을 잃고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빚에
세종시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안내 공문을 통해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경우 법에서 정한 필수 정보를 반드시 함께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6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때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에서 정한 사항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최초 공표 시 12개 항목 의무 기재 여론조사 결과를 최초로 공표·보도할 경우 다음 12개 항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전화조사의 경우 유·무선 RDD, 휴대전화 가상번호 등 응답비율 포함),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전화조사에서 무선전화 응답비율이 70% 미만인 경우) 특히 전화조사의 경우 유선·무선 비율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무선전화 응답비율이 70%에 미달할 경우에는 권고 무선 응답비율도 함께 명시해야 한다. ◇ 인용 보도 시에도 주요 정보 필요 이미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는 경우에도 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담합 및 시세조작 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의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경기도청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 투기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담합을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지사는 담합 주동자뿐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확대,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 추진,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개설, 결정적 증거 제공 공익신고자에 최대 5억 원 포상금 지급 등 4대 대책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온라인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방장 등 핵심 주동자 4명에 대한 검찰 송치 방침을 넘어 가담자 전원으로 수사를 확대한다. 또한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 신고 후 계약을 취소하는 ‘집값 띄우기’ 수법 등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합동 특별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더 이상 경기도에 부동산 투기·담합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강화=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강화군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성폭력처벌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성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선보이는 전시로, 지역 공공미술관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과 그 이면의 성찰을 각기 다른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재단은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개막일인 2월 20일 미술관 홈페이지와 전시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전시장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품 정보를 QR코드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ESG 경영에 따른 친환경 전시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시민의 공공 자산인 소장품의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Saudi Cup(G1)에서 일본 경주마 Forever Young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ing Abdulaziz Racetrack에서 열린 제7회 대회에는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90억 원)를 놓고 13두가 출전했다. 포에버영은 미국의 Nysos를 제치고 1분 51초 03의 기록으로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45억 원)를 거머쥐었다. 경주 초반 니소스가 외곽에서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포에버영은 중반까지 4~5위권을 유지하다가 직선주로에서 강력한 추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승한 사카이 류세이 기수는 “말과의 유대감을 믿고 경주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교를 맡은 Yoshito Yahagi는 앞서 ‘판탈라사’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사우디컵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Japan Cup, Japanese Derby 등 일본 주요 대상경주에서 다수의 우승을 기록한 일본 대표 조교사다. 포에버영은 지난해 더트마 최초로 JRA 연도대표마와 미국 Eclipse Awards(최우수 4세 이상 더트 수말)을 수상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112 신고는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특히 범죄 신고가 19.7% 늘었고, 질서 유지(8.2%), 교통 관련 신고(11.3%)도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치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동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 인력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연인원 4만757명(일 평균 4,076명)을 현장에 집중 배치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 취약시설 1만7,257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 3,709명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 중 고위험군 770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재범 방지 활동도 병행했다.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평시 대비 32.8% 증원하고,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기능 간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시흥 오이도항에 외국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