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 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성주현 의학과 교수)는 12월 15~23일 2025년 건강모니터링 대상 지역인 창원특례시와 함안군 마을회관 및 행정복지센터 11곳을 방문해 ‘경상남도 건강모니터링 사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건강모니터링 검진에 참여한 창원특례시와 함안군 지역의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검진 결과와 해석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이 결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기후 변화와 산업 활동 증가로 인해 환경 노출 요인이 복합화되는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주민 건강보호의 중요성과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생활 속 환경 유해요인 노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방안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향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김아라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사후 설명회는 주민들이 건강모니터링 결과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12월 23~24일 소노캄 거제에서 ‘2025년 미래차 RISE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업역량강화캠프는 2025년 경남 RISE사업 ‘미래차·로봇 산업기술 육성 분야’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미래차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 50명과 교수진, 산업체 관계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 선배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취업 이야기’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차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 선배들이 직접 참여한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NT다이내믹스(주) 김한성 연구원, ㈜CTR 이진태 책임연구원, 위아공작기계(주) 조창영 프로, (재)경남테크노파크 정연우 선임연구원 등 경상국립대학교 졸업 선배들은 ▲입사 준비 과정 ▲전공 역량의 실제 활용 사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현업에서 느끼는 직무 현실 등을 솔직하게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성주현 의학과 교수)는 12월 8일과 22일, 창원특례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업해 교육형 탈 인형극 ‘미세먼지 소통 대작전’을 공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30일에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의 2025년 환경유해인자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내 유해물질 농도를 조사하고, 노출 수준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2차 검진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인 환경보건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성질환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 원인, 건강 영향, 일상 속 예방수칙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교육형 탈 인형극 ‘미세먼지 소통 대작전’을 공연하고 있다. 12월 30일 일정까지 포함하면 관람 어린이는 모두 38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어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상민 교수가 12월 24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2025년 연말 업무 유공 시상식’에서 낙동강 수계 수질 보전과 물순환 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데이터 기반 농업 비점오염 관리의 새로운 지평 열어 김상민 교수는 그동안 정량적 파악이 어려웠던 상수원 보호구역(진양호) 내 시설재배단지의 오염원 배출 현황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제시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주시 대평면 딸기 수경재배 농가에 자동 배액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폐양액의 수계 유입 경로를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농가별 양액 공급량과 배액률의 상관관계 분석으로 생육이 왕성한 3월에 오염 부하가 최고조에 달한다는 실측 데이터를 도출함으로써 갈수기 녹조 대응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또한, 경남 지역에서만 연간 약 4659톤의 고형 폐기물인 ‘폐배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정부 차원의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 비점오염 저감 가이드라인 마련과 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 연구팀(주저자 문준하 박사)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명윤 선임연구원 연구팀(주저자 남득현 박사과정)이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인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 Sodium-Ion Battery)의 새로운 음극재를 개발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연구에서는 이온의 크기와 무게로 인해 사이클 동안 성능과 사이클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해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 황화철을 탄소 내부에 캡슐화해 구조적 붕괴를 억제하고, 동시에 비표면적이 큰 중공 탄소 구조를 적용해 반응 활성과 이온 이동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개발된 중공탄소-황화철 복합소재 전극은 1.0 A/g에서 280회 충·방전 후 450 mAh/g, 2.0 A/g에서 300회 충·방전 후 350 mAh/g의 우수한 용량을 유지했으며, 기존 FeS 대비 전기화학적 성능 및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중공 탄소 기반 복합 구조의 장점을 활용해 고온(60°C)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60°C에서 1.0 A/g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24일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인구를 넘어, 경남에 체류하거나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생활인구’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생활인구 및 경남생활도민의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경남생활도민 등록제 운영 △등록증 발급 및 혜택 지원 등이다. 특히 ‘경남생활도민’과 ‘지역 연고자’의 범위를 구체화 했다. 도내 시·군에 ‘생활 시·군민’으로 등록한 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경남에 관심을 두고 교류하는 출향도민과 지역 연고자도 포함된다. ‘지역 연고자’에는 △도내 국가기관·공공기관·기업 등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도내 대학교 및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도내 군부대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을 포함해 그 대상을 폭넓게 규정했다. 또한 ‘경남생활도민 등록제’를 운영하여 신청자에게 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등록증 소지자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12월 24일, 시장 주재로 2025년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간의 업무 유대감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정례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거제시에서 시장, 부시장과 18개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는 사장, 상임이사, 4개 처장 및 16개 부장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1~3분기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공공시설 관리·운영, 개발 및 축제 대행사업 등 주요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그간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강화, △운영 인력 및 현장 여건 개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보완 등 다수의 건의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시설과 대행사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거제해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4일 시청에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축제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2025년 ‘진주시 10월 축제’ 전반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추진, 시민 참여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임직원 등 총 11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진주시 10월 축제’에는 총 172만 명이 방문했으며, 시민 참여형 유등 전시 확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 도입,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행정과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1만 6000여 명의 협력으로 축제 기간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교통 질서 유지, 급수 봉사, 환경 정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시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표창패가 전달됐으며, 수상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