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 전남교육청 이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군은 김성 장흥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실과소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상반기 달성 목표 △사업별 문제점 등 쟁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실과소에서는 현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은 7,516억 원으로 시는 상반기까지 전체의 60.2%인 4,528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1일 기준 1,353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말까지 주요 투자사업과 민생 관련 사업의 집행을 앞당겨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도 3일 이내로 줄인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을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은 공정 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지연을 최소화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통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24일 노동절(5월 1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현행 제도상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인정되고 있으나, 공휴일이 아니어서 적용 대상에 차이가 존재해 왔다. 민간 부문의 근로자는 휴무가 보장되는 반면, 공무원과 일부 공공부문 종사자 등은 동일한 날에도 정상 근무를 하는 등 휴식권 적용에 있어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제도적 불균형은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도 맞물려 꾸준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휴무 체계가 이원화되어 운영되면서 행정 서비스 이용과 산업 현장에서도 혼선이 발생하는 등 제도 전반의 정합성 측면에서도 보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포함시켜 공공·민간 전반의 휴무 기준을 통일하고, 적용 대상 간 차이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다 평등하게 보장하는 한편, 노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3월 23일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처음 도입된 양궁 수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참여 모습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시도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양궁 수업은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경험하며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박 의원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 및 지도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원종 의원은 “이번 양궁 방과후 수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러한 사례를 계기로 방과후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되어, 초등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군 전략작물 중심의 전문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농업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달을 넘어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복숭아반은 품종 선택부터 시기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저장·유통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양념채소반은 고추·마늘·생강의 재배 기술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저장관리 등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통 과정에는 토양·퇴비·미생물 이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청렴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담 추진체계인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이 중심이 되는 운영체계로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재정·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한층 확대하는 한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공직사회는 물론 시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가결 됐으며, 그간의 정책 연구와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위원들은 발언을 통해 국제 슬로푸드 총회 유치가 성사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특위 활동을 통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재조명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여수시 먹거리의 '맛의 방주' 등재는 시정부와 민간, 의회가 함께 협력한 결과라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역 먹거리 정책과 식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특위 활동 과정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점에서도 공통된 평가가 이어졌다. 박성미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위 활동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