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19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해당 결의안은 지난 3월 11일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 이하 '원전특위') 제10차 회의에서 채택됐다. 결의안의 핵심은 울주군 서생면을 새울 원전 5·6호기 건설 부지로 조속히 확정하고, 오랜 기간 원전을 수용해 온 지역주민들의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것이다. 원전특위 공진혁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새울 원전 1·2호기가 이미 가동 중인 가운데 3·4호기가 건설 중인 데다,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어 오랜 원전 운영 경험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하며, "신규 원전 유치는 건설 기간 내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울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지 선정이 지연될 경우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의 공백과 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일상생활돌봄 분야에서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과 울산통합돌봄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분야에서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통합돌봄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제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를 전달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예결위에서 심사한 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37건의 안건 중 35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특히,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울산이 보유한 원전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울산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의지를 전달하고, 울산이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숲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해 울산교육 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대비 19.6% 급감했다. 숫자로 증명된 이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15.2% 더 확보해 ‘중대재해 제로(0)’를 향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같은 훈련과 맞춤형 복지로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는 일터를 만드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전문 인력과 예산 확충으로 ‘안전 경영’ 기반 다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재해 예방 예산을 지난해보다 15.2% 증액한 7억 6,287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을 사용해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공인된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산업안전·보건·노동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재해 발생 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반구1·반구2동·약사동)은 관내 교육현장에서 전통무예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무예를 울산지역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적 소양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행 전통무예진흥법은 전통무예의 진흥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및 예산의 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과 관련한 자치법규를 제정하여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전통무예 진흥과 관련한 자치법규를 시행 중인 곳은 한 곳에 그치고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무예 체험 기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책무 △전통무예진흥 사업 추진 △사업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종섭 부의장은 “울산광역시는 전국전통무예대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3월 18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및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49억원 증액된 5조 7,89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170억원 증액된 4조 7,767억원, 특별회계는 278억원 증액된 1조 127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를 통해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일반회계 총 1개 사업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다. 일반회계 삭감내역을 보면 △무인단속장비 구매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고,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도서관리프로그램 구입 5백만원, △홈페이지 구축 5백만원,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및 운영비 2억원, △지하차도·터널 환경정비 2억원은 원안대로 편성할 것을 수정가결했다.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