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원장)과 행정실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분산 운영되며 26일에는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 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화재 예방 대책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및 관리 효율화 ▲교통안전교육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대책 ▲학교별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및 관리 등을 다룬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학교 내외 교통안전과 디지털 보안(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그리고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지침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초등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생애주기 생활·인성지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경력에 따라 ‘성장기(4~15년 차)’와 ‘심화기(15~33년 차)’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구분해 운영됐으며 교사들이 경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장기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강화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의사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음악 놀이와 학급 운영(교실 이야기를 품은 노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생활지도 ▲의사소통 촉진 기법을 활용한 대화법 및 공동연수 설계 등 총 4개 과목(14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나눔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또한 심화기 교사 78명을 대상으로 한 ‘회복력 강화 직무연수’는 장기간의 교육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진을 예방하고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학생 8명이 참여한 ‘2025 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국제화특구 예산 지원과 그동안 이어져 온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와의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타이페이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실천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타이베이 현지 학교를 방문하고 창조경제 관련 기관을 탐방하며 영어 발표와 토론을 수행하는 등 도전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 방문 △교류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토론 프로그램 △대만 창조경제 관련 기관장 면담 및 현장 탐방 △타이페이 시내 문화 탐방과 고궁박물원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창조경제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현지 혁신 창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여고는 현재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통합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아이와 함께하는 동화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3~5세 유아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과정으로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연계형 독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연 책놀이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책을 중심으로 식물 키우기·감정 표현·상상 놀이·예술 활동 등 다채로운 오감 체험을 접목하고 아이들이 자연·감정·꿈·계절이라는 4가지 주제를 탐색하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참여 모집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유아 가족 7팀으로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화여행이 단순한 수업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주제일고등학교 실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과학교사 실험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적용과 2028 대입 개편안의 탐구 역량 강조에 대비하여 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험·실습 중심의 깊이 있는 과학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교수학습 및 실험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2일에는 실험실 안전 관리 및 실험실 폐수 안전 취급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가 방식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과와 정보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서술형 평가 자동 채첨 및 학습 상황판 만들기’ 기법을 통해 참여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디지털 평가 체계를 직접 경험한다. 23일에는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각 과학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제37회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질 계발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해안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한 전문 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세분화하여 ▲유아 대상 오감 발달 중심 예체능 프로그램(외도동 플레이온) ▲동 지역 학생을 위한 요리·베이킹 및 미술 체험(이도이동·일도이동 전문기관)▲읍·면 지역 학생을 위한 쿠킹·미술·체육 활동(고성리 알제이)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제주시청의 ‘2025년 제주시 교육행정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주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체육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도남초등학교, 함덕초등학교, 해안초등학교, 제주서중학교 등 4개교에 8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파견되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2026년 전담지원 사무 위탁 사업’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그 후유증으로 학교 부적응 위기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이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도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통합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상담 지원 △집단상담 지원 △치유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인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1 대 1 방식으로 진행되며 언어상담뿐 아니라 미술치료·모래놀이치료·놀이치료 등 매체 상담을 포함하고, 1사례당 최대 10~12회기(보호자 상담 포함) 내외로 운영하되 학생의 회복 정도에 따라 교육청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상담 내용과 경과는 사례관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록·관리된다. 또한 집단상담은 3~4명 이상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재일본 제주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3일 일본을 방문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일도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애향 정신과 교육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24일 도쿄 정양헌에서 개최되는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이어 25일에는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함께하며 현지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재일제주도민들이 척박한 타국 생활 속에서도 고향 제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제주 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됐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특히 25일 관서도민협회 행사 참석에 앞서 김강수 교육감은 오사카 통국사에 있는 ‘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타국에서 고통받았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