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방의회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243개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청렴체감도(의정활동·의회운영) △청렴노력도(8개 지표) △부패실태 평가(감점) 등 3개 부문으로, 이를 종합해 1~5등급으로 산정된다. 남해군의회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기초의회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방정부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이 평가한 청렴체감도는 경남 지역 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또한 의정활동 관련 금품 등 요구·수수·약속,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5개 세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청렴한 의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정영란 의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 눈높이에서 의장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신뢰로 보답하는 남해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월 평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8월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10월 청렴노력도 및 부패실태 평가를 거쳐 12월23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의회는 지난 19일 군의회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위탁 운영 개선 간담회'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위탁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을석 의장을 비롯해 김향숙, 김희태 의원과 천미옥 복지지원과장, 민간위탁 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고령 취약계층의 안전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위탁 수행기관 공모 유찰의 반복, 예산 구조의 한계, 인력 관리 부담 등으로 사업 지속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2개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이 144명의 생활지원사를 통해 약 2,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한된 예산 여건 속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재정 부담 ▲생활지원사 및 종사자의 노무관리 ▲민간위탁 수행기관 변경 시 반복되는 일부 행정 혼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지적했다. 특히, 고성군에서 민간위탁 수행기관 공모가 반복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경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렴체감도의 경우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1단계 상승됐다. 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부패 경험이 있던 3대 부패취약분야의 집중 개선 사업, 열린 조직 문화 조성,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확산,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청렴 정책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경남교육청은 교육 분야에서 2년 연속 유일한 청렴도 1등급, 5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외부체감도 부패 경험 제로(zero)화 추진, 세대·직종 간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조성, 고위직·신규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는 등 예방중심 부패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제47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경남교직단체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본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수상자는 개인 4명과 1개 기관이다. 이창우 대병학원 이사장은 ‘청렴한 사학 문화 조성과 소외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영주 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혁신적인 학교 경영 및 맞춤형 교육정보시스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국식 전 창원신월초등학교장은 ‘42년간 교육전문가로 교육과정 혁신 및 미래교육원 설립 등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석철호 전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교육 재정 효율화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행정’ 등을 펼친 업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관 수상자인 고성군청소년단체 ‘온’은 ‘지역 내 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의 복지와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교육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7명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상 김현기 ▲최고 노동자상 강창열 ▲농업인 대상 변태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성큐앤텍, 엠엔에스아이㈜, 몽고식품㈜)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해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쓰러진 참가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창원특례시청 김봉재 주무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 간의 일정으로 밀양시와 김해시 일원에서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내년에 더 나은 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위원회는 첫째 날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상상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업특화가로 조성, 주민 커뮤니티 거점 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어 용두산 일원 도시생태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심 내 생태환경 복원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 효과를 살폈다. 둘째 날에는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율주행 물류장비 실증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23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 신장과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경상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점자 및 점자문화의 체계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자립적인 삶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점자는 시각장애인에게 있어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학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권리”라며 “경남도는 점자도서관 1곳과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시각장애인 도서출판지원, 점자도서 구입 지원 등 여러 정책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나, 점자문화 진흥을 뒷받침할 종합적인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경남의 장애인 현황을 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등록장애인 18만 6,951명 중 시각장애인은 1만 6,563명으로 전체의 약 8.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7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이며, 후천적 시각장애인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 14) 22일 도의회에서 경상남도 도시주택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지역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해구 지역의 신규 개발 부지 확보 및 재산권 침해 해소를 위한 개발억제의 구체적인 해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진해구가 처한 불합리한 규제의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경남 전체 면적 대비 개발제한구역은 4.4%에 불과한 반면, 진해구는 전체 면적의 무려 44.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기형적인 구조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제421회 도정질문에서도 이러한 과도한 규제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 및 국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 현황을 보고하며, 향후 규제 해제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박동철 의원은 “진해신항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해구의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상남도가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각종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최영호 의원(국민의힘, 양산3)은 12월 22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고려인 주민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행정과 현장 사이의 간격을 좁혀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양산고려인 통합지원센터, 김해글로벌 청소년센터, (사)영진코리아센터 등 민간 지원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최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고려인 동포들은 우리 민족 격동기의 주인공이자 후손들로서,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책의 출발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 9월 개정된 '경상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사업단’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디캠프 프론트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등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민간 투자사 10곳, 관내 유망 창업기업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IR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진주시 관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 앞에서 직접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함으로써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첫날에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관내 기업 20곳 가운데 심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기업이 한화투자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 수도권 투자사들 앞에서 사업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재무구조와 시장 경쟁력, 투자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경남벤처투자와의 투자 협약을 통해 IR 발표 기업 9개사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발해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