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안건을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 및 확정의결 했다. 예결특위는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하여 계수조정을 실시하고 총 40억 8천만원을 삭감했다. 삭감항목은 27개 사업으로, 주요 사업의 삭감액을 보면 △학생용스마트기기 보급 12억 5천만원, △오픈랩을 활용한 과학실험교실 2억 2천5백만원 △전시체험관운영 5억5천만원 등이다.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통해 삭감된 사업 중 △울산미래교육관비품및기자재구입[신규] 4억1천5백만원, △울산학생창의누리관운영관리[신규] 1억3천6백만원, △친환경디지털홍보체계구축[신규] 6억5천5백만원 등 7개 사업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살렸다. 또한, 삭감된 사업 중 금액을 조정해 △울산학생누리관 공간·콘텐츠구축 7억9천2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11일 북구 JW컨벤션에서 ‘2025 노력과 성취의 결실! 울산 유아교육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의 사례와 성과를 살펴보고,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 ‘두빛나래’ 사업의 추진 경험을 공유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협력 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돌봄 운영이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두빛나래 사업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배움, 쉼과 돌봄을 조화롭게 확장한 울산 유아교육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교육과정 전반의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나눔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유아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공사립 유치원과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울산지역 수험생을 위한 ‘2026 대입 정시모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주간에는 맞춤형 1 대 1 대면 상담과 온라인 진학 특강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최대 7개 상담소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오랜 진학 상담 경험을 가진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진학지원단 교사들이 맡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상담 희망 날짜 기준 3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상담소가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동반 참석을 권장한다. 온라인 진학 특강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유튜브로 방송된다.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인 울산외국어고 이시열 교사의 ‘2026 대입 정시모집의 특징과 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6 대입 정시모집 영남권 대학 지원 전략’으로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은 11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산업현장의 구조적인 안전 취약성을 지적하며 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는 단순한 산업재해가 아닌 우리 산업현장의 안전 시스템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라며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이지만 동시에 자연재해·사회재난·산업재해가 복합된 재난 취약 도시”라고 꼬집었다. 이어 “남구의 경우 주거지와 불과 수백 미터 거리에 석유화학공장, 가스 저장시설, 고압 배관 등 고위험 시설이 밀집해 있고, 상당수가 수십 년 된 노후 설비”라고 지적하며 “ 실제 여러 차례 반복된 화재·폭발·유해물질 누출 사고로 인해 구민들이 일상적으로 불안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위험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전면적인 안전진단 ▲주거지 인접 노후 설비의 단계적 교체 및 이전 검토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대피 경로·경보시스템·구민 교육 등 대응체계 고도화를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임금택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는 11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남구 2026년도 본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안을 7천156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삭감 내역은 관광과 ‘스탬프투어 운영’ 2천800만 원, 평생교육과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2천만 원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비롯해 기금운용계획안, (재)고래문화재단 등 출연금 의결의 건 3건, 조례안 6건, 규칙안 1건 등 총 13건을 처리했다. 의원 발의 안건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정훈 의원) 2건이다. 이날 임금택, 이지현, 박인서 의원은 ‘산업재해 재발 방지 촉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의 필요성’,‘결산 기반의 예산 편성 체계 전환’을 주제로 각각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임금택 의원은 “남구는 석유화학공장, 가스 저장시설 등 고위험시설 노후화와 수차례의 화재·폭발·유해물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을 선정하는 것으로, 특히 경제활력분야는 민간참여 및 협업으로 지역·상권활성화, 고용 및 지역경제 향상에 긍정적 성과를 보인 사례를 선정했다. 북구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2022년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지원을 이어 왔다.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설립 인가 후 이화정 품(品)두부 식당을 개업하고 이화정 어울림센터 운영을 통한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이화정 어울림센터에서는 두부와 순두부 등 로컬푸드 상품을 제조하고 매년 판로를 넓혀가는 중이다. 또한 두부 및 감자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로잔치 지원, 반찬나눔, 마을환경개선 등 마을 운영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북구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조례 제정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11일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 우수 이용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시장을 방문해 도서 대출, 반납, 희망 도서 접수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동부도서관은 올해 시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독서 활동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내 독서 분위기를 높였다. 도서관은 지난 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1회 운영 기간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다독자 6명을 선정했다.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회원은 신발 빨래방을 운영하는 상인으로, 총 19회에 걸쳐 72권을 대출했다. 시상은 동구 대송 시장에 직접 방문해 개별로 진행됐으며, 우수 이용자 6명에게는 각각 상품권과 우수이용 표찰이 제공됐다.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이한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은 큰 글자 도서, 맞춤형 주제 도서, 아동도서, 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상인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도 9일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학교 체육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학교 체육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협의체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학교 체육교육 주요 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선수 감소 등 학교 운동부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확대, 훈련 환경 개선 등 행정, 재정적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향, 향후 학교 체육 발전 방안 등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 건강 체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12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12개 마을공동체 대표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성안문화공감은 ‘성안 할미가 들려주는 숯못 이야기’, 약사동 우리끼리는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써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이웃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이웃 만들기’.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이웃 만들기’ 유형에 7개, ‘마을 만들기’ 유형에 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환경 개선 △사회적 돌봄 △주민 화합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추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공동체 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부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부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예비 초등학생을 포함해 초등학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4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상상력 업(UP) 창의 지필 퍼즐 도전 잇기(챌린지), 그림책으로 톡! 생각 열기’,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숨겨진 한국사 보물찾기, 전략왕 보드게임’이 진행된다. 동부도서관은 12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 6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게임 탐험대, 창의 융합 과학 미술’,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쏙! 세상 쏙! 문해력 쏙!, 우리 땅의 근현대사 발자국’이 진행된다. 특강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