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단위 학교가 직접 운영해 온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민감성과 이해 관계 문제 등으로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성고충심위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여 심의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교육지원청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지원청으로 이관해 성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덜고,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은 피해 회복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해,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노인복지시설인 밀양시 소재 ‘사랑요양원, 창녕군 소재 ‘반야노블카운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힘쓴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유공 교원 국외 연수 사후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영국·독일·오스트리아·핀란드·에스토니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연수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에서 확인한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학교 현장과 경남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유럽 3개 권역, 132명 참여… “정책과 수업을 잇는 연수” 이번 연수는 지역별 AI(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핵심 리더 교원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총 1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연구·선도학교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으며, 유럽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장을 살폈다. 국가별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 공유 보고회에서는 각국의 특색 있는 사례가 발표됐다. 오스트리아·독일 연수단은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인증하는 체계와 공공 교육 중심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공유했다. 핀란드·에스토니아 연수단은 교사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 운영 사례와 국가 차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 사화공원 내 급경사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통학로는 본래 차량 이용로로 조성됐으나, 학생들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오는 3월과 5월에 걸쳐 학생 330여 명이 이용할 예정이지만 길이 가팔라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걸으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량용으로 조성된 경사로를 도보로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구간 내 전용 계단 설치 ▲보행로 안전 울타리 및 충돌 방지 시설 보완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시설 개선 전까지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이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기술의 사업화,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할 핵심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의 경남 설립의 타당성은 압도적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은 6조 231억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생산액의 무려 79.8%에 달하며, 전국 우주항공 기업의 60%, 종사자의 74%가 경남의 산업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겨울철은 방학과 한파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다. 경남교육청은 혈액 보유량이 떨어지는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 현장에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직원들은 청사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 올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헌혈을 마쳤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