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농업기술원 및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정이 기존 스마트농업 단계를 넘어 ‘AI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재 의원은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기계화에서 스마트농업으로 발전해 온 농업이, 이제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는 농업으로 가야 할 시점”이라며, “병해충 발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AI를 통한 사전 위험 감지 및 예방하는 농업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남도 지역에 집중 발생한 깨씨무늬병 사례를 언급하며, “AI 기반 예측과 토양·영양 상태 분석이 결합 될 때 반복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토양 문제와 관련해 “규산질·유기물 부족 등으로 땅심이 약해지면서 병해가 반복되는 상황이다”라며, “퇴비의 논 환원, 토양 분석 강화 등 장기적인 토양 관리 연구와 농가 인식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기술원이 기술 개발에 그치지 말고, 농가가 실제로 영농에 접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일 자치행정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지방정부 금고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전라남도의 예금 이자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인 금고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는 2.29%로,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인 2.1%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금고 운영의 효율성을 강조하면서도 평균 이율에 머무는 것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실제 금고 자금은 12개월 예치보다는 3개월·6개월 단기 예치 위주로 운용되고 있으며, 해당 구간에서는 전국 기준 5~6위 수준”이라며 “이자수입 증대를 위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화신 의원은 “전라남도의 특별회계와 기금을 합치면 2조 원이 넘는 자금이 운용되고 있다”며 “이자율이 단 0.1%포인트만 높아져도 단순 계산으로 연간 약 20억 원에 가까운 추가 이자수입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특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NO.1 순천교육 대통합 메가시티 인재육성 거점, 순천'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교육을 통해 순천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되찾는 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뜻깊은 자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순천교육지원청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특히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고 계신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무엇보다 순천이 직면한 지역적 현실부터 차분히 짚었다. 그는 “순천은 학령인구 감소, 구도심 공동화, 지역 간 교육격차, 청년층 인구 유출 등 지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이는 단지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도시 경쟁력 약화와 공동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교육만의 대책이 아니라 도시정책과 교육정책이 긴밀히 결합된 통합적 해법이며, 오늘 선포하는 순천교육 비전이 그 출발점이 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지난 2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손남일(영암2)·최정훈(목포4)·임형석(광양1)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운영체계 및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종 안전교육을 체험했다.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총 10만㎡의 부지에 5개 주제관 54종 체험시설로 구성되어있으며,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단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강정일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전국 최대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 체험시설을 살펴보고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비교·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 22명이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활동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공공외교와 세계시민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글로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학생외교관으로서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외교관들은 ▲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및 유엔 본부 ▲ 백악관 ▲ 미 국회의사당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 주요 외교·국제기구를 방문하여 외교 현장의 실제 역할과 국제협력 구조를 학습했다. 특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지훈 대사,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외교 활동과 다자외교·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외교 현안과 공공외교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샌프란시스코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은 2월 4일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여수 다문화가정 현장 소통 간담회’ 에 참석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겪는 한국어 교육 및 고용 안정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여수시, 여수 가족플러스센터, 여수 다문화복지원, 전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관계자와 다문화가정 당사자, 이중언어 강사 등이 참석해 생활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이 입국 초기 5년 이내 한국어 교육 제도를 접할 기회가 있더라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됐다. 반면 자녀 양육·교육 단계에서 가정통신문 이해, 학습 지도, 교사 상담 등 현실적인 부담이 커지면서 한국어 지원의 필요성이 뒤늦게 확대되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참석 기관들은 주말·평일 한국어 교육,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자녀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맞춤형 지원 체계의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담양2, 더불어민주당)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담양군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예수마음의집’과 ‘매니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이규현 의원은 시설 관계자 및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 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은 넉넉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제396회 임시회 인재육성국 업무보고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 통합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과거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 통합 과정이 형식상 ‘대등한 통합’이었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흡수 통합에 가깝게 진행되면서 여수캠퍼스가 지닌 특성화 분야와 강점이 제대로 살려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총장 1인 체제와 임명직 부총장 구조로는 각 캠퍼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며 “본캠퍼스와 지역 캠퍼스가 실질적으로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전 방향에 대한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위원장은 지난 1월 2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대학발전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합 당시 체결된 협약서에 담긴 약속들 대부분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발전 방향에 대한 용역이 이미 완료된 만큼 그 결과가 어떤 내용으로 정리됐는지 오는 3월 중 의회에 보고해 달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일 제396회 임시회 전남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중증환자 신속 이송체계와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소방청의 4대 중증환자 지정병원 신속 이송 방안과 관련해, 전남소방본부가 응급의료지원단 및 5개 거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1차 응급처치 후 전문치료를 위한 재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된 119구급스마트시스템에 대해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시스템으로 확인해 이송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병원에서 응답이 늦거나 없어서 다시 전화 방식에 의존하는 사례가 있다”고 질의했다. 박 의원은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병원의 참여와 신속한 응답이 뒤따르지 않으면 현장 구급대원이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간 의료 여건 격차와 긴 이송 거리를 감안할 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꿈 실현 인생학교’ 3기 캠프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총 124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 스스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도록 돕는 전남형 진로·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캠프에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목표 설정, 꿈 실현 계획 수립, 또래와의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3일 열린 입교식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전남교육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캠프 기간에는 ‘꿈 실현 인생학교’ 선배 기수 수료생으로 구성된 ‘꿈 실현 서포터스’도 함께했다. 우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