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1년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폐교된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월 개원한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체험–탐구–심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였으며,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W·AI교육거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 1,9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1만 5,577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8,339명,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3,157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 및 신도시 지역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 통학차량의 버스정류장 정차 허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노선버스 외 차량의 정차를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도시관리국 직원들과 함께 200여 그루의 수목을 백양산 일원에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푸른 숲이 숨쉬는 백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무심기를 체험함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날 식재한 편백나무는 향후 백양산 일대를 더욱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권 보호 관련 심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1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초·중·고·특수 각 학교급을 대표하는 교원을 균형 있게 위촉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실제 위원회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의결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판단의 일관성 유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균형 있는 판단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28일 오전 ‘2026학년도 입학식’을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에서 개최한다. 입학식은 좌동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8개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영재교육 대상자 총 31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개회식에 이어 교육과정 안내,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진로탐색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학식의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8명이 각 거점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를 지원한다. 또, 장학사들은 현장에서 입학 및 개강식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등 5개 영역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탐구·문제해결 중심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 맞춤형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 간의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전 선제적 예방과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56개 학급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하며, 각 학급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희망하는 날에 맞춰 1회 2차시(총 80분)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프로그램 질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학교폭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동행장학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 교육활동과 현안을 함께 협의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지원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동행장학 운영을 위해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지난 24일 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사례 공유와 교육청 주요 정책의 교육과정 반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협의회를 통해 동행장학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학교 방문 동행장학에서는 학교 관리자와 함께 학교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협의한다. 또, 학교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과 교내 자율장학 활성화, 학생 주도 배움중심 수업 활성화 등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행장학은 점검이 아닌 학교와 함께하는 지원 중심 장학”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