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소규모 집단 상담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 기초학력, 진로·진학,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상담사 및 통역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이의신청, 건축물 및 기타 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분석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위촉식 후 위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문성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청렴 실천을 결의하고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34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임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오후 현장 점검의 첫 일정으로 배방읍 일대의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개설 공사 현장’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 440m를 왕복 2~3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보상 완료 이후 절차 등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요인 해소와 조기 개통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인근 아파트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배방·탕정 지역의 인구 밀집과 생활체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7일(금), 부석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닦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수 장애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교육청에 기탁할 의사를 밝혔으며, 지원 대상 선정 및 전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봉진 수석부회장(서산시장애인체육회)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효율화와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지원 강화를 위해 30일(월)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했다. 본 연수에는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110여 명이 참여하여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계획을 이해하고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특강 ‘탁월한 리더를 위한 갈등 대응 및 관리 전략’(더봄교육디자인연구소 윤종세 소장)을 통해 학교 내 갈등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갈등 중재와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지역별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업무최적화 연수를 지원하고 5월~6월 학교 맞춤형 정보나눔자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을 통해 학교업무효율화, 업무 최적화 지원과 함께 단위학교 갈등 완화 지원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확산할 예정이다. 9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11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추진 정도를 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수)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제도를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5부제 적용 대상은 공용 차량 및 직원 차량 등 10인승 이하 승용 자동차이며,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 관리와 주차장 점검을 병행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방송,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도 준수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에서 ‘2026년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방과후 돌봄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 구축(101-2)’ 기조에 발맞추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총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서산초등학교 3동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통해 서산 시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 세대 통합형 올인원(All-in-One) 돌봄 시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돌봄센터 서산’은 단순한 초등 돌봄의 틀을 깨고, 정규 수업이 끝난 서산초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과후 교육 허브를 지향한다. 또한 서산초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학돌초, 서동초, 서산석림초, 서림초, 서산동문초, 서산서남초, 서산예천초 등 7개 학교 학생들도 정규 수업 이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거점 센터로 운영된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1부는 협의회로 교육가족 소개와 2026 Wee프로젝트 상반기 사업 안내 등 Wee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내용 전달 및 협의가 진행됐다. 2부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로 진행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과 자살위험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강화를 지원하며 전문기관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초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정신건강관련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 및 나이스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1차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학교에서 진행되고,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산행복교육지구 운영의 핵심 동력인 마을교사 64명을 대상으로 ‘2026 서산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사의 교육 이해도와 전문성 제고를 통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도모, 학교와 마을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충남마을학교 운영 사례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마을 교육과정 재구성 전략 ▲지역별 네트워크 구성 및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사례 ▲마을 활동가의 역할과 소양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충남 각 지역의 마을활동가를 강사로 초빙해 생동감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수업 프로그램 기획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