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팔달구청 옥상에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장 담그기 시연을 통해 소중한 우리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회장 송정만) 회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장을 담갔으며, 제조된 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장의 역사와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메주와 소금물 배합 등 전통 방식으로 장 담그기 시연에 함께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등 지역주민도 참여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체험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는 복지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 장은 우리 조상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오늘 담근 장이 정성껏 숙성되어 추석 명절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용산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문화도시 용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용산구는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이태원로 274에 위치한 문화복합시설에서 용산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문화재단 출범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하나로, 재단은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초대 이사장인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와 재단 임원진, 지역 문화·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는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이사장 출범사, 이사진 소개,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문화복합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용산문화재단 출범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대규모 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확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예술·생활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재단 사무국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25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가 본점(시민로 53) 대강당에서 장학생 34명과 가족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구 및 회원 자녀 대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대학생 474명과 고등학생 74명 등 총 548명에게 5억9천863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장학금은 저소득‧취약계층 및 회원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또한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의정부1동‧의정부2동‧호원2동에 총 1천250만 원 상당의 전기요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두선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학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꿈을 펼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월 2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가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2026년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지부 대의원 13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 발전과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전년도 사업실적‧결산보고 및 올해 주요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연국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외식업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 또한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문화적 가치와 주요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매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도서관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자연‧문화 관광 자원 ‘의정부 8경(景)’ 중 하나로, 블랙뮤직 장르를 특화한 음악 전문 공공도서관이다. 책과 음악,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사서의 해설과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과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공간 구성의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3층 뮤직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 청음 체험을 통해 음악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음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청음 체험 이후에는 각 층 주요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공간의 기능과 운영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개인과 청소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대상별 관심사와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해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인 투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청소년 투어는 매월 넷째 주 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의정부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라 ‘2026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 중 수도관 노후로 녹물 발생 등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옥내급수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비율은 공사비의 30~90% 범위이며, 지원 한도는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통보받은 후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완료 후 공사도면과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교체에 따른 시민의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급수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지방하천의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하천 준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하천 내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등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및 침수 피해 예방을 핵심 목표로 한다. 시는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풍수해 위험 시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피해들을 예방할 계획이다. 준설공사는 퇴적토가 많아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기 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하천 내 퇴적물 정비로 하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장비 진‧출입 등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신흥로168번길 26)에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흐름 이해 제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가 역할 정립 등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마을활동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재산 현황, 소득 수준, 신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체납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액 최소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차량, 부동산, 급여, 환급금, 렌트카 보증금 등을 압류하여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한 기간이 60일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발송한 후, 과태료를 미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체납자가 체납처분 예고서를 받고도 체납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재산이 압류되는 등 체납처분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하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버스 6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5년 운행 데이터와 이용 학생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마치고 신학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개선은 온라인 건의함, 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했다. 등교 시간 조정, 정차 순서 변경, 하교 학원가 정차 노선 확대, 차량 내 공공 와이파이 도입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통학버스는 2024년 8월 개통 이후 6개 노선, 6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신학기 노선 개편 이후 2025년 일평균 이용자는 309명으로 전년 173명 대비 약 80% 증가했다. 등교 이용은 52%, 하교 이용은 150% 늘어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학생01번 노선은 고산지구와 민락지구를 함께 경유하던 기존 방식에서 고산지구 6개 정류소 중심으로 분리 운행하고, 솔뫼중과 영석고를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등교 출발 시간은 기존 오전 7시 35분, 오전 7시 40분에서 각각 5분 늦춘 오전 7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