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이 지난 2월 27일 강북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라 강북구 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이나 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안전취약계층’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노인 세대 ▲치매환자 ▲지하층 거주 세대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까지 포함하여 지원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주요 내용은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가스·전기·보일러 등의 안전점검 및 관련 노후시설 정비, 안전장비 및 용품 제공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이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어려운 구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강도 이상 걷기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를 모집한다.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는 3월 11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트랙과 코스를 활용한 인터벌 걷기 훈련을 실시하며, 코스 완주 후에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운동사 2명이 참여해 호흡과 속도 조절, 올바른 보행 자세 등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체력측정실 유선(02-450-1586, 1599)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2024년부터 중강도 이상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인터벌 워킹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총 424명이 참여했다. 1분 걷고 2분 빠르게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기초체력 향상과 보행 자세 개선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됐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했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2025년 11월 결정고시). 금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됐는데, 이는 작년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했고, 자치구·조합 및 분야별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적극적 공정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순옥 의원(국민의힘, 화곡1동·화곡2동·화곡8동)은 지난 26일 강서구의회 다목적실에서 ‘통장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역할 재정립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옥 의원을 비롯해 관내 통장들과 강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통장들은 최근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와 세대 변화 등으로 ‘통(統)’ 개념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소통 단절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한 통장은 “전화나 방문 시 주민들이 통장의 역할을 정확히 알지 못해 경계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있다”며 “통장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협력자라는 점을 주민들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통장의 방문을 행정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입신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세대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세대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기존 175세대에서 218세대 늘어난 총 393세대(임대 6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용산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문화도시 용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용산구는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이태원로 274에 위치한 문화복합시설에서 용산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문화재단 출범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하나로, 재단은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초대 이사장인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와 재단 임원진, 지역 문화·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는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이사장 출범사, 이사진 소개,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문화복합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용산문화재단 출범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대규모 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확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예술·생활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재단 사무국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구와 정릉신협, 성북시니어클럽이 지난 26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어부바 커피정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어부바 커피정원’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카페형 일자리 사업이다. 단순 근로를 넘어 바리스타 교육, 고객 응대, 매장 운영관리 등 전문성을 갖춘 활동 중심의 일자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소득 창출과 함께 사회참여 확대, 대인관계 활성화, 자존감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성북구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정릉신협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설비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담당한다. 성북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모집과 직무교육, 현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아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䄙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