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독서·문화공간 ‘북파크’(Book Park)에서 관련 북큐레이션(주제 선정 책 전시)을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구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 관련 도서를 전시 소개한다. 또한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자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줄이기’등의 내용이 담긴 도서도 전시한다. 구는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이 같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지구의 날’에 앞서 병오년 새해와 경칩을 맞아 말과 양서류 관련 도서를 소개한 바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가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원씩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구의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사례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서초구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납기 말일 세무행정 야간민원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시책을 운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월계삼호4차아파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삼호4차아파트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를 추진 중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정비계획에 대한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3년 재건축 진단 통과, 2025년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서로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 월계미성, 월계삼호3차)와 월계삼호4차까지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오는 27일 17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월계시영고층은 다음 날인 28일 17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현재 공람이 진행되고 있는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 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는 기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마음키움 행복키움’은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소그룹(6~8명)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성 증진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 능력 향상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력 강화 ▲신체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 자아감 형성 등이다. 아울러 ‘내 마음 알아보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3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4개교의 수요를 반영해, 학급별 주제에 맞는 ▲멘탈 휘트니스 :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느끼는 심리 교육 ▲인터넷·약물 중독 예방 특강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조절 방법 강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내 마음 돌보기’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 중 어린이(0~9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어린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철저한 점검‧관리가 필요하다. 점검에 앞서 구는 ‘2026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40개소를 대상으로 수시‧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중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30개소를 대상으로는 환경안전 검사를 실시한다. 납·카드뮴·수은·6가크롬의 농도를 측정하고,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프탈레이트류 총함량 등을 검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임의로 정한 10개소에 대해서는 도료·마감재·바닥재 부식, 노후화, 중금속 농도, 실내공기질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기준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시료 채취 및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를 실시한 후 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전국으로 뻗어나간다. ‘K-라면과 구공탄’은 둘리 만화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 그리고 K-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 앞서 둘리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1억2,500만 원을 확보, 이번 순회 전시를 열게 됐다. 본 전시는 오는 7월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에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강원 태백과 전북 익산 지역의 이야기와 연계한 둘리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가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 태백에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에서는 라면 테마 전시관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책읽는 성북 –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운영하며 봄철 도심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공간에서 열린 팝업 야외도서관에 이어, 현재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1주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북천 팝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주민이 방문하며 봄철 도심 속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 사서가 선정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야외 독서 공간 ▲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 ▲ 올해 새롭게 선보인 ‘책멍존(ZONE)’ 등으로 구성됐다. 공원 내 서가와 휴식 공간,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문화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은 오는 4월 19일까지 길빛도서관 및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금요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와 기획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를 처음 접하는 청년(대학생)의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성장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공과 관심을 결합한 전문 봉사 모델 구축도 추진된다. 올해 참여 대학은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공 지식이 결합된 기획 봉사가 성북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동아리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 활동 공유회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현장 중심의 기획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금천구는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승인·고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 중에서도 신속하게 추진된 사례다. 시흥4동 모아타운은 2021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인접 사업 구역을 통합해 단일 모아주택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817·818·819번지 일대로, 총 대지면적 약 2만4,810㎡ 규모다. 2027년 4월 착공,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2개 동, 81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제2종(7층)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는 등 도시계획상 인센티브가 적용돼 사업 여건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남북 방향 3개소와 동서 방향 2개소의 통경축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