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상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시에‘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상구가 건축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주민 중심의 예방행정 정착,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기반 마련 등 행정 전반에서의 꾸준한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사상구는 올해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실적 ▲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개설 ▲건축사와 협력한 건축민원 상담 강화 등 정확한 정보제공, 신속한 허가 처리, 일관된 법 집행 체계 확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건축사 상담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률 제고, 양해각서(MOU)체결, 하도급 실태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오후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아동 유인 시도 사례에 따른 대응 조치로,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에 따라 진행 중인 ‘전국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과 연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청, 반여지역 자율방재단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피켓·홍보물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도 아동 유인 행위의 심각성과 신고 요령을 널리 알렸다.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의 음식·선물 받지 않기 ▲부탁·동행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기 ▲사람이 많은 길로 등하교하기 ▲위험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장난이나 친근함을 가장한 접근도 아이들에게는 큰 두려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지자체·경찰·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27일 오후 북구 화명동 방송통신대학에서 관내 중학교 70여 명의 교사들이 모여 다양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북부 수업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학년도 북부 기초탄탄 수업·평가 연구회’의 7개 연구팀이 지난 1년간 진행한 교과별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사례 연구’결과와 교사 간 지식과 경험의 나눔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융합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사례 연구’가 눈에 띈다. 교과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교과가 협업을 통해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평가한 사례로, 교실 수업을 바꾸어 나갈 교사들의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수업 나눔 축제는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학습공동체의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교습 학원 등에 대한 심야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심야 특별점검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심야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 및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되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르면, 초·중학생의 교습시간은 오후 10시까지, 고등학생의 교습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규정되어 있다.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서부 관내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여 규정된 교습시간을 준수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사교육이 규정에 따라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심야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사하구청 제2청사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18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한 ‘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녀 수학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학습 지도를 학교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학교육연구소 최수일 소장이 ‘학교 수업과 조화를 이루는 개념적 수학 학습법’란 주제로 강의한다. 주요 내용은 △개념적 수학 학습법의 정의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역할 △초·중·고교 수학 개념 간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수학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학생 성장의 발걸음을 맞춰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07년부터 매년 도서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서동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부산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북드림 스마트도서관’ 운영 ▲장애인·시니어·학교 밖 청소년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카페 기반 생활 밀착형 도서 서비스 제공 등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넓혀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도서관 협력 활성화를 통해 공공도서관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9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비움(BEEUM)의 마술! 에코백(Eco-ba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해 기획된 환경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지식 전달을 넘어 공연·전시·체험을 융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환경을 주제로 한 마술 음악극, 체험형 전시, 마술과 퍼포먼스,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환경 메시지 전달 등으로 참가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환경 문제는 미래세대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주제이자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환경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학교 25팀(학생 99명,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부산메타버스학교 사제동행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디지털 협업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챌린지는 초등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기반의 미래교실을 설계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공간을 구현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 교사는 팀별 멘토로 참여해 탐구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집합교육 – 온라인 팀 프로젝트 – 발표 및 심사’ 단계로 진행한다. 오는 29일 집합교육에서는 마인크래프트 실습과 아이디어 워크숍을 실시하고, 이후 2주 동안 온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교실을 구체적으로 제작한다. ‘AI 융합 교실’, ‘친환경 교실’, ‘윤리 교실’ 등 다양한 주제가 반영되며, 다음달 13일 최종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미래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과 인문사회관에서 부산지역 초등·특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속 작은 실천으로 확실한 행복 만들기’란 슬로건아래 ‘2025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원의 주체적인 참여로 수업 혁신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 수업 연구 및 사례 나눔을 통해 협력하는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기조 강연과 분과 강의, 수업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수업 전문가와 현장 실천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혁신과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에 대해 성찰하고, 수업 적용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1부 기조 강연은 옥현진 교수(이화여대)가 ‘질문에서 시작되는 깊은 학습, 교실의 심장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분과 강의는 국어, 수학, 학교자율시간 등 영역별로 초등 수업 혁신 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질문·탐구 중심 AI·디지털 기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26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불꽃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부산시가 한화그룹과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시와 한화, 그리고 시민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구조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 부산불꽃축제 예산안을 보면, 자부담을 제외한 시비는 20억 원이 편성되어 있다”며 “시비에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는 부산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보이지 않는 한계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100억 원 규모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31억을 추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과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동일한 기업이 주도하는 행사임에도 서울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부산은 시민의 세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