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손명희 의원은 25일 의원 연구실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무상보육 지원금 산정 기준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 보육 현장에서 제기된 정부 추가 지원금(어린이집 7만 원, 유치원 11만 원)의 차등 책정 배경에 대한 질의와 건의 사항을 집행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명희 부위원장은 기관별로 기존에 지원되던 예산 구조와 산정 방식이 달라 발생한 금액적 차이가 현장에 제도적 혼선과 운영상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민원 내용을 시에 전달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을 확인했다. 손 의원은 울산시 복지정책과로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현황 및 세부 산정 근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하고 정책적 배경을 점검했다. 나아가 다가오는 유보통합에 맞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울산 지역의 영유아가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균등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과 세심한 정책 안내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관내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2월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여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 중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제출한'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지방자치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력 운영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집행부 중심의 정원·예산 편성 구조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제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제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혁신자치부장 실무자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학교 규모별 협의회를 진행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업무 재구조화 추진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혁신자치부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혁신자치부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자치부장 출발 공동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혁신자치부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자치부장은 지난해부터 도입돼 학교혁신 자치 문화 조성과 학교 업무 재구조화 등 업무를 맡아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혁신자치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혁신자치부장이 직접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기법 연수를 진행해 민주적 의사소통과 협력적 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2026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안내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학급당 1명’으로 대폭 상향하고, 숙박 시설 이용 시 층별 야간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실무적인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했다. 주요 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안전 인력을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누리집을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손해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과 분쟁 조정 서비스가 포함돼 교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현장 실무의 행정 효율성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일 대 일 맞춤형 자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5일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작한 봉사 활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원청 내 2개 부서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생활 공간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과 실질적 지원 방법 등도 함께 논의했다. ‘혜진원’은 중증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남구와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책자를 발간해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주요 수록 내용으로 △소상공인 자금과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남구뿐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도 포함해 총 45개 사업의 세부내용과 신청방법,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소상공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고 울산 남구청 누리집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