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총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제주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일상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대응 능력을 실전에 가깝게 익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응, 항공기 비상 탈출 등 다양한 실감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 과정에서는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적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문봉 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함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돌봄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강좌를 책 기반 활동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인문학적 소양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에 요일별로 특색 있게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독서 보드게임 △창의 융합 과학 활동 △독서 논술 △영어 그림책 수업 등 총 5개 분야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은 올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며 제주 창업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지역 특화 기술이 결합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과 교육 공동체의 정보 접근성 및 교육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노트북 지원(대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3월 1일 신학기 개학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체제'가 갖춰 진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드림노트북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중·고교 6년간의 연속적인 기기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7000대의 드림노트북 보급을 시작했으며 2024년 6835대, 2025년 6988대를 지원하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6525대의 보급이 마무리되면 4년간 총 2만 7348대의 기기가 지원되게 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를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1월 12일 오후 4시, 그랜드조선 제주호텔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11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시도의회 공동 현안 사항 해결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궤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의 안건 사전협의를 위한 간담회, 마지막으로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4·3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 정부의 자율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 제·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회의 이튿날인 1월 13일에는‘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서귀포 치유의 숲’을 방문한다. 이들은 장애인, 노약자, 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급변하는 기후위기 대응 환경 속에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 의원 17명으로 구성된 특별기구이다. △탄소중립 정책 협력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위기 대응 법·제도 개선 △지방정부와의 연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앞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정부 건의, 관련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환경·기후위기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위기 대응 정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번 부위원장 선출을 통해 전국 광역시도의회와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환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지방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7일 태흥마루에서 제44회 병설유치원 졸업식과 제77회 초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설유치원 졸업생 3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1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직원, 지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석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는 재학생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추억이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된 데 이어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감사 공연과 장미꽃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족과 함께 돌아보는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 또한 지난 1년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마을 이장과 어촌계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온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큰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오정미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과 독서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는 차(Tea)를 매개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상 속 차 문화를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인 ‘소통과 공감을 위한 남다른 시작(詩作)’의 일환으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학년별 시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집 발간은 학생들이 한 해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시로 정리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각 학년의 성장 단계와 정서를 반영한 시집 제목은 학생들의 개성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1학년은 ‘별을 그리는 우리’를 통해 중학교 생활 첫해의 설렘과 우정,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고 2학년은 ‘잊혀지더라’에서 한층 성숙해진 시선으로 관계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겪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3학년은 ‘없어도 좋은 꿈’을 통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와 미래, 자신만의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효봉 교장은 “학년을 마무리하며 발간한 시집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