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5일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현효숙 회장이 이임하고, 고동심 (사)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고동심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현효숙 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 3년간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농업 발전,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쓴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농촌을 기반으로 농가 여성들의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농촌과 농가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농촌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기반을 넓히고,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 어업인의 조업 안전을 책임지고, 타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은 철저히 차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신형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를 취항하며 제주 바다를 향해 내건 약속이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과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 7부두에서 285톤급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을 열었다. 1994년 건조돼 32년간 제주 연근해를 누빈 삼다호(250톤)는 선령 30년을 넘기면서 실제 운항 속력이 13노트(시속 약 24㎞)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현장 대응력이 크게 약화됐다. 제주도는 161억 원을 투입해 신형 지도선을 건조, 삼다호와 교체했다. 제주해누리호는 최대속력 20노트(시속 약 37㎞), 통상 운항 속력 18노트(시속 약 33.3㎞)로 빠른 기동력을 갖췄다. 설계 단계부터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탑재해 엔진 유해물질을 포집·재연소하는 친환경 공법도 적용됐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던 여성 승무원실도 2인실 규모로 새로 설치해 여성 어업감독공무원의 승선 환경도 개선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7기 옴부즈맨은 옴부즈맨의 제도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국내 현장 견학한다. 이번 견학은 국민권익위원회(세종청사)를 찾아 지방정부 옴부즈맨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운영에 대하여 청취하고 옴부즈맨 제도의 의의와 국민 권익 구제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틀째인 25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내 각 시설물 견학 및 본회의장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덕중 의회사무처장, 이재만 의정담당관, 김온희 의사입법담당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회에서 옴부즈맨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창준 대표옴부즈맨은 “옴부즈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제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제안·제보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은 앞으로도 도민의 권익 보호와 도정에 대한 발전적인 제언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의 12살 소년‘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김광수 교육감이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 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희망장학금 1680만 원(51명) ▲위기가정 재기 지원 1177만 원(6명) ▲저소득 학생 온누리상품권 450만 원(45명) ▲세계시민교육 2013만 원(6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영상관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교감 및 학교폭력업무담당자 5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강화해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높여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둔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25일에는 학교폭력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처리 절차와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법령 이해 특강을 통해 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5일 방과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2026 오후 책숲에서 놀자’ 1기 ‘로봇과 함께 배우는 인공지능(AI)’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로봇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인공지능과 로봇의 기초 원리를 총 13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탐구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탄성력을 활용한 활 만들기 ▲반지름과 힘의 관계를 탐구하는 구르기 로봇(텀블링봇) 실험 ▲도마뱀 로봇 제작을 통한 바퀴의 원리 이해 ▲불도저 로봇 운반 실험 ▲모터의 회전운동을 활용한 로봇 새 제작 ▲링크 구조를 배우는 복서 로봇 만들기 등이다. 또한 ▲각도 개념을 익히는 로봇 볼링 ▲견인장치 활동을 통한 동력 원리 학습 ▲관성을 이용한 팽이 로봇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본원과 분원(제주꿈새미)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 심사에서 각각 ‘우수’ 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지난달 27일 최종 인증을 받았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서귀포시 소재 본원과 제주시 회천분원 ‘제주꿈새미’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안전인증 계획 수립, 전문가 현장 점검 및 인터뷰, 시설 관리 서류 보완 등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안전한 체험 환경을 공인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분원 ‘제주꿈새미’는 ‘최우수’, 본원은 ‘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중등(특수·비교과) 신규임용(예정)교사 144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적응력과 미래 제주교육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학습·학급경영·생활지도·업무 역량 중심으로 집합 28시간과 원격 22시간 등 총 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집합연수는 수업 설계, 미래교육 대응, 생활지도 등 선배 교사에게 직접 배우는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 설계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교육 대응은‘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및 평가 설계’로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생활지도는 학급경영·학생 생활지도·학부모 상담·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다 하는 신규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 말하기 기술과 실무 중심 민원 대응 전략을 익힌다. 또한 특수·보건·사서·상담·영양 교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경제와 투자’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 상식과 자산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경제 전문가 이광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GS건설 재경본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 및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애널리스트 최초로 글로벌 금융 회사 레피니티브에서 수여하는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등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유튜브 채널 ‘광수네 복덕방'과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복잡한 경제·부동산 이슈를 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온 전문가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리츠가 온다', '골든 크로스', '어떻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4일 새벽 용담2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용담2동 신바람 공유회’에 앞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고남영 용담2동 통장협의회장도 동참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용담2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와 수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면밀히 살폈다. 수거작업을 마친 뒤 이어진 조찬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현장 근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