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진촌리에 조성한 용기포 물양장 대체부지에서‘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김규성 의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약2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구 용기포항 물량장 대체부지를 조성한 곳에 경관개선과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해송(곰솔) 500주를 식재하여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향후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해송림으로 자라면 방풍림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정성껏 심고 가꾼 나무들이 향후 대형 여객선 취항과 백령공항 개항에 맞춰 조성 중인 명품 둘레길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경관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림사업,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 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의회는 3일 김상호 의원(대표 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촘촘히 들여다본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상호 결산검사 대표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천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 소속 7년차 일반행정 공무원 류승인 주무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도구가 공공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국회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도구를 소개하며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로 평가하면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행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이 직접 개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이다. 류 주무관이 개발한 ‘코닥(Kordoc)’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HWP, HWPX, PDF 문서를 자동으로 분석해 텍스트를 추출하고 비교·정리·생성까지 지원하는 문서 처리 도구다. 기존에는 문서 내용을 복사해 다른 문서나 엑셀로 옮기고 여러 파일을 일일이 대조하는 작업이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졌으며, 표나 별표 등 구조가 복잡한 문서는 사람이 직접 다시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코닥은 문서 구조를 분석해 표와 문단을 그대로 추출하고, 여러 문서를 동시에 비교해 변경된 내용만 선별하거나 필요한 정보만 모아 새로운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3일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열린 ‘구민참여 정원숲 조성 행사’에 참석했다. ‘구민참여 정원숲 조성 행사’는 ‘2026년 식목일 기념,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라는 테마로 구민들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을 바탕으로 정원 숲을 조성하고 공원을 함께 가꾸는 구민 참여형 식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기부자(개인·기업), 지역주민, 인근 어린이집,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형대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기부 수목 및 정원을 식재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직접 흙을 만지며 나무를 심는 경험은 동네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정성껏 가꾼 정원숲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강남구 곳곳에 초록빛 공간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동광산 재가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부활이자 국가 자원안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핵심광물 주권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텅스텐은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영월 상동광산은 과거 세계 최대의 텅스텐 생산지였다. 1994년 폐광된 이후 오랜 기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7일, 알몬티대한중석 선광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 김길수 의원은 “전 세계 텅스텐 공급의 약 80%가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동광산의 재가동은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자원안보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하며, “광물 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가 크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시장 논리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략산업이므로 핵심광물 개발에 대한 금융 및 세제 지원과 제련 및 소재 산업 육성,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정화조 등) 사전 점검·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일 재활용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재활용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폐건전지, 종이 팩, 폐의약품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종량제봉투, 건전지, 휴지 등을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1㎏의 폐자원(폐건전지 67㎏, 종이 팩 4㎏, 폐의약품 20㎏)을 수거했다. 유미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원순환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실천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현재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재활용품 교환 사업은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홍보활동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일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제7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관계자, 평택시민정원사회 임원진 및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7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7개월 동안 정원 조성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역량을 배양하게 되고,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향후 평택시 내 공공정원, 공원 등 도시 곳곳의 녹색 공간을 직접 가꾸고 유지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그 정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 개강식 교육에서는 지난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활동 모습과 지난 제6기 수료생들의 1년 과정을 담은 영상일기를 시청하며 시민정원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따뜻한 봄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과정을 통해 평택시를 더욱 푸르게 가꾸는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시민정원사는 교육 수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