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 창업 활성화와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은 창업기업의 기술 수요와 공공연구기관·대학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이전 기반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과 비예산 사업으로 기술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필요기술 발굴지원’이 있다.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은 2026년에 공공기술 이전을 추진하는 경우,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검증, 시장 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접수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및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요기술 발굴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년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총 4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8개사 내외로 늘렸다. 규격인증 대상분야도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인증을 포함,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해 기업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수출 금액 제한 요건을 폐지해 도내 소재(사업장·공장) 수출 중소기업이면 보다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도 낮췄다. 지원 내용은 인증 획득 및 갱신,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인증 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6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12일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약 200만 건을 위택스에 사전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 결정·고시하기에 앞서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규모,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기준가액이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의견 제출 사유는 전년도 또는 실제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변동,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건축물 현황 변경 등 사실관계 변동 등이다. 시가표준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구체적인 사유와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위택스 또는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기도 육성 장미는 스프레이형 위주로 구성됐다. 국화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도 꽃 색이 변치 않고 선명히 유지되며, 두 품종 모두 꽃꽂이를 위해 잘라낸 꽃줄기(절화)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직접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의 시장성과 재배 적응성을 사전 검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한 재배기술을 가진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사업과 장미·국화·수국 우수품종 육성 및 확대 보급 거점 마련을 위한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실증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경기도 화훼 신품종을 우선 재배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거점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올해말까지 의정부, 구리, 오산에 주거복지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수원 등 26개 시군에서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으로 3곳이 추가되면 총 29개 주거복지센터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정책 상담소다. 정부나 도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안내는 물론, 맞춤형 주거복지제도 추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 주택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경기도는 주거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가운데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주택에 한해 최대 2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전 확보 및 피해 복구가 시급하지만 임대인의 소재를 알 수 없거나 연락이 두절된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다. 이 밖에도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가구당 생계비 100만 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리동네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해야 하나? 절차는 어떻게 되지?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시군을 위해 기존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도내 원도심 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 더드림 서비스` 10개 시범 모델을 선정해 도내 시군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 더드림 서비스`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형 지역관리 서비스의 이름이다. 주민·도시재생지원센터·마을조합·기업 등이 연계해 돌봄·교육·복지·공공시설 관리 등 수익사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도는 기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18곳을 대상으로 진단 컨설팅을 한 후 우수 사례 5곳을 선정해 심층 종합컨설팅을 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주문건수 약 355만건, 천억원의 거래액, 신규회원 25만 7천명 가입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2024년(683억원) 대비 53% 늘어난 1,04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회원은 25만7천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11만3천명) 127%, 주문건수는 약 355만건으로 45%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총 누적 거래액 5천억원, 누적 회원수 149만명, 누적 가맹점 7만3천개를 달성했다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은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과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에 힘입은 것으로 주식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해 소비자에게 통큰 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배달특급 소비자들의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오픈한 배달특급 연계 여성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지정은 성평등가족부 공개모집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 영통새일센터와 포천새일센터 2개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분포를 고려해 재직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개 곳에서 1만2,700명의 여성, 375개 참여 기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직 여성 대상 경력개발·고충·노무·심리 상담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이며, 센터별 중점사업 운영과 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려인동포 지원현황과 지역경제 물가 상황을 점검한다. 2024년 말 기준 전국 고려인동포 10만 3천여 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38.4%를 차지한다. 이 중 50%는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도는 고려인동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려인문화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각종 생활정보, 상담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려인동포가 겪는 차별과 정착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고려인동포 인식 개선과 실질적 정착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고려인문화센터 간담회를 기획했다. 관계자 간담회 이후 김 부지사는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의 가격을 살피고,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