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원은 5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의 산림·치유·생태 자원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 개최를 제안했다. 임태식 의원은 “남해의 산과 숲, 바람과 자연환경은 치유 산업에 매우 적합한 자원으로, 남해군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창선면의 대표 자연 자원인 고사리밭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임태식 의원은 “치유·산림·생태 분야를 남해군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단일 시설 사업을 넘어 확장된 전략과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구체적 사례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한국산림박람회 등을 들었다. 임태식 의원은 또한 “창선면 고사리밭을 치유의 숲 조성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 경우 남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하며, “해양과 산림을 동시에 보유한 남해의 지형적 강점을 바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경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경남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현장 중심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의 교육장을 발탁함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장은 2월 5일 08:45분에 명동 1018번지 일대 2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는 11월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이며,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0,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산시장은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시정질문을 통해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동부권 6개면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진주 동부권은 시 전체 면적의 약 27%를 차지하며 공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이전 예정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항공우주 관련 핵심 시설과 산업단지, K-기업가정신의 상징 공간 등 진주의 미래 자산이 집중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지역, 보전관리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개발과 기본적인 정주여건 개선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며, “이러한 구조적 제약이 해소되지 않으면 동부권은 잠재력만 가진 공간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동부권 맞춤형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금산면에 대해서는 공군교육사 장병과 가족,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5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 민생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애로 사항의 해결 방안을 최종 점검하고,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21일 출범한 특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상남시장 상인회, HSG성동조선,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해 지역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 거래 환경조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에 대한 구조적인 지원 정책 방안 등을 모색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무분별한 관급자재 분리발주 관행 개선, 재래시장 노후시설 보수・개선, 함정 MRO 참여 지원과 제도 마련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특위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와 정책 대안, 그리고 향후 경남도가 추진해야 할 민생경제 정책의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 현지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들은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관장을 비롯한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경로식당 봉사활동에서는 약 3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판·수저 세팅부터 배식, 식탁 정리까지 급식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탰다. 특히 배식 전 사전교육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현지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민생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복지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창원대와 도립거창·남해대를 통합한 ‘통합대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429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가 제안한 조례안으로, 창원대의 글로컬대학 선정 조건으로 급물살을 탄 도립대와의 통합 과정에서 ‘흡수통합’ 논란과 ‘창원대 쏠림’에 따른 향후 도립대의 존립 불투명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제도적 견제장치 마련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조례안은 통합대학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공무원 파견 △공유재산(교지·교사) 무상사용 또는 관리위탁 △예산지원 △성과평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학과 구조조정이나 학생 정원 조정과 같은 도립대 존폐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의 경우 양 대학이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구성할 근거를 명시했다. 이는 창원대가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 이행계획서’와 그에 따른 창원대 운영 규정에도 반영*된다. 특히, 예산지원 대상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으로 한정해 도립대에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국민의힘, 진주1)은 5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장년·고령층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경남은 파크골프 시설 및 참여 인구가 전국에서 높은 편이며, 그만큼 관련 시설 개선 요구와 교육 및 대회 등 지원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경상남도 차원의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가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는 ‘파크골프 확산 요인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전국 최다 수준의 경남의 파크골프 인프라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재욱 의원은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6년째 표류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며 정부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건설소방위원회는 “당초 2021년 개통 예정이었던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제20차 실시계획 변경 고시로 인해 2026년 12월 말까지 또다시 연기됐다”며 “준공을 코앞에 둔 철길을 눈앞에 두고 330만 도민을 기약 없는 희망고문 속에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정부의 ‘수도권 편애’와 ‘지방 홀대’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들은 “수도권 GTX 사업에는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쏟아부으며 속도전을 펼치는 반면, 지방의 숙원 사업은 소송과 행정 절차를 핑계로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지역 차별이자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들은 “광역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철길 하나 제대로 잇지 못하면서,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논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