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10월 17일(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차원의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촉구 서한문’을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인규 의원에 따르면 서한문에는 “1987년 대선공약 이후 ‘경기북도 신설’ 필요성이 제기된 지 올해로 36년을 맞았지만, 그 사이 경기북부는 국가안보 및 수도권 과밀억제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정책 등과 관련된 중첩규제 등에 묶여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 이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과제이며 지금이 최적기”라며, “신속한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무엇보다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55%의 경기도민이 경기북부특자도 설치에 찬성하며 21.6%의 반대 의견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북부특자도를 향한 도민의 열망은 이미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됐다”면서 “경기북부특자도는 경기남북 생활권 분리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
경기뉴스원 | 고양특례시 효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재현)는 오늘(16일) 10시 신청사 준공에 따른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민업무를 시작했다. 효자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덕양구 오부자로 32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692㎡ 규모(지하1층, 지상3층), 총 사업비 14,438백만원을 들여 2019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주민자치센터, 3층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되어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민합창단 축하공연, 선행시민 표창장 수여, 현판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효자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덕양구 효자동은 2023년 10월 13일 기준 인구가 9,777세대 23,409명이며, 면적은 25.35㎢로 시면적의 9.4%이다. 2024년 4월 지축지구 B-1블럭(LH 1단지)이 준공되면 612세
경기뉴스원 | 가평군이 민선8기 ‘자연을 경제로 꽃 피우는 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7개 목표 55개 공약사업 추진을 평가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 도시 인프라 구축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세운 공약은 9월 말 현재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9.1%지만 정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100%라고 밝혔다. 공약사업은 완료․계속 5건, 정상추진 50건으로 정상추진 사업의 평균 공정률도 42.4%로 일부 추진 및 보류·폐기된 사업이 없었다. 완료사업을 보면 국비확보·입법활동·투자유치 등 예산 및 사업유치를 위한 서울사무소 설치, 주민숙원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 이전부지 주민 개방, 행복한 가정을 위한 아이돌보미사업 확대했다. 또 환경부 대응 환경정책자문위원회 설치·운영이 계속 진행됨으로써 규제 및 급변하는 환경정책 대응 역량 강화와 역량 있는 민간 자문위원과의 환경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정상추진 사업으로는 안보전시관 및 관광시설이 연계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중시 인구증가정책 수립, 노인복지회관 건립,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 보조기기 수리센
경기뉴스원 | 수원시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정씨 일가의 대규모 전세 사기 사건과 관련,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예방책 마련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수원시는 19일 개소하는 ‘수원시 전세 피해 상담센터’에서 피해자들이 원활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파악했다. 수원시는 파악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 자료를 경기도와 공유·협업해 임차인에 대한 정보, 피해유형 등에 대한 추가 실태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는 현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결정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위해 지방세 체납 압류를 설정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을 수 있도록 각 구 세무과에도 협조 요청을 보냈다. 또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알지 못하는 대상자들이 피해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에는 피해 지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전체 우편함에 안내문을 배부했고, 이 지역 일대에 전세 사기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4개 구청에 전세 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중개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도 요청했다. 각 구청은 지난주부터 전세 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전세
경기뉴스원 | 경기도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부터 10월 19일에 시행하며 그 외 12~64세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예방접종할 수 있다. 이번 절기에 접종하는 XBB.1.5 단가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맞춤형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 비해 변이바이러스에 최대 4배의 효과가 있다. 이번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에 가능하며, 이전의 접종력과 감염력에 상관없이 기간 내 1회 접종만 하면 된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약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약 20분의 1로 줄일 수 있기에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했다. 사전 예약은 1339 콜센터 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 시작일부터는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 확인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지속해서 확
경기뉴스원 | 이현재 하남시장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공무원 기준인력·기준인건비 부족 문제 해결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의 신속한 확충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에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공무원 정원 수 부족 문제 해결과 생활SOC 신속 확충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이에 대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하남시의 건의서를 면밀히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를 방문해 전달한 건의서에는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이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 기준인력 증원 ▲신도시 내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미사5중 공공시설 설치공사 등 최소한의 생활 인프라 건립을 위한 시비 미확보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남시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난 해결을 위해 약 60%를 차지하는 4개 신도시(미사․위례․감일․교산)를 조성함에 따라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에 따라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경기뉴스원 | 경기도가 조성 예정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왕숙2 지구)가 15일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3기 신도시 중에서는 인천계양 이후 두 번째 착공 사례다. 이날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674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 착공식이 개최됐다. ▲ 왕숙지구와 왕숙2지구 조감도 경기도 제공. 경기도,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도시공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는 2019년 10월 15일 도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왕숙신도시는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천177만㎡ 규모로 공공주택 약 3만 9천500호를 포함해 주택 약 6만 6천3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 5천 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된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조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이 완료되는 2035년도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광역도시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도시가 완성되기 전 광역교통망을 먼저 공급하는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아래 GTX-B노선, 지하철8․9호선 연장, 별내선
경기뉴스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가 10월17일(화)부터 10월22일(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ㆍ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 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 국내 600여개 전시회중 산업부가 주관하는 Global Top 전시회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매 홀수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한다.서울 ADEX 2021에는 28개국 44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2019년 ADEX에서 모형 기체가 전시됐던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실물 기체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야외전시되고 시범비행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되는 한국군 무기의 대부분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번 서울 ADEX를 방문한 해외 고객들을 통해 국산 방산제품의 수출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에스토니아 대통령 방한 기념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 연회(리셉션)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초청 받아 참석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회(리셉션)는 알라르 카리스(Alar Karis) 에스토니아 대통령 방한에 맞춰 ‘에스토니아비즈니스허브’와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의 환영사와 에스토니아 대통령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고기동 행안부 차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에스토니아인과 한국인은 역사적인 도전과제를 딛고 경제적 성공을 일구었으며, 선진화된 디지털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2천명의 한국인이 에스토니아에 기업을 설립해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섰다”라며 양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밝혔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에스토니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디지털 공공행정 서비스,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에스토니아의 첨단 기업들의 ‘일산 테크노밸리’ 입주와 고양시와 에스토니아의 비즈니스 협력을
경기뉴스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제5대 사장에 박민우(朴敏雨) 신임 사장이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신임 박민우 사장은 제3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에서 ▲건설정책관 ▲도시정책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 ▲철도국 국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박민우 사장은 공사의 사업별 현안 사항 등 현황 파악에 본격 돌입, 이후 각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박민우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0월까지며 3년간 공사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