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목표로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국장, 전담 부서장, 창녕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17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구체화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각 추진반의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총괄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도민체전 기본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민체전 준비 총괄 및 성화 봉송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교통 및 주차 대책 ▲숙박 및 위생 관리 ▲의료 지원 및 방역 ▲환경정비 등 각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육대회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는 실전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점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창녕을 찾는 330만 경남도민에게 ‘다시 오고 싶은 창녕’이라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화포천습지과학관 등 김해시티투어 신규 편입 관광시설 3곳을 둘러보고 전문 해설사에게 강의를 들으며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았다. 행사 출발 전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설 연휴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글로벌 관광 환경과 개별・맞춤형 여행이 확대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외국어 소통 능력, 국제적 감각, 숙련된 전문지식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해시는 영어・중국어・일본어・수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품격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티투어 관련 내용은 ‘김해관광포털(추천여행 ' 김해시티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미래고속관광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2월 2일 군수실에서 고성박물관 및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학예사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박물관 리모델링과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기획과 콘텐츠 정비, 자료 조사, 운영 지원 등 학예 업무 전반을 성실히 수행하며 박물관 운영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인 이원배 학예사는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자료 조사·정리, 전시 콘텐츠 보완, 현장 점검 등 학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또한,관람객 응대와 운영 지원을 통해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남진아 학예사는 20년간 학예 업무에 종사하며 고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박물관 운영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시 기획과 공간 구성, 사업 조정, 재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며 전통 탈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방향을 제시하고, 관람객 체험 중심의 전시 공간 조성에 핵심적인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가칭)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 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 교육청은 무장애(Barrier Free)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는 4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북부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최철승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최미숙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최철승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양해영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가 문화도시·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진주형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K-컬처 300조 시대’를 목표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수출·일자리·지역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정책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경남의 문화콘텐츠 정책 역시 김해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에 편중돼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주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대학과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창의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인턴십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청년들이 축제 현장을 실습과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이 다양한 매체로 확산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작이 창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