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3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확정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3건을 의결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식 채택했다.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은 시장이 제출한 1조 1,540억 5,075만원(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포함) 중 25개 사업 30억 5,322만원을 삭감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조례 및 일반안건 심사를 통해 ▲광양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박문섭 의원) ▲광양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철수 의원)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백성호 의원) ▲광양시 전세피해 임차인등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영배(중동) 의원) 등 17건은 원안 의결됐으며, ▲광양시 이불빨래방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현옥 의원) ▲광양시 공동주택관리업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19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건설지사가 추진 중인 ‘광양시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수도권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호남권에서 생산된 전기를 장거리 송전하려는 국책사업”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제10·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광양·순천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존 전력계통 과부하 해소를 이유로, 광양~신강진, 광양~신장수, 광양~세풍, 세풍~순천 등 4개 구간에 송전선로를 신설·증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광양~신강진 구간은 기존 선로를 철거한 뒤 추가 선로를 설치하는 방식이며, 나머지 3개 구간은 신규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다. 그러나 시의회는 “광양시는 이미 300여 개의 송전탑이 설치돼 있고, 광양변전소 인근에는 수십 개의 송전탑이 밀집해 있다”며 “그동안 시민들은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 생활권 침해 등 막대한 고통을 감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구례 중동초등학교를 찾아 농산어촌유학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학부모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동초는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적인 농산어촌유학 성공 사례로 꼽히는 학교다. 현재 전교생 39명 중 30명이 유학생이며,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연극·오케스트라·영화 제작 등 중동초만의 프로그램은 매년 많은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례는 농산어촌유학 사업이 전남의 특성화 교육과 연계될 때 학생 유입에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레디~액션 유학학교’라는 이름처럼, 활기 있는 배움을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장기 유학을 자연스럽게 선택하며 지역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교육환경 개선, 중학교 진학 연계, 장기 유학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수경 부위원장은 제401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목포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예산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각 부서에서 편성한 여비 등 세부 예산 항목 전반을 점검하며, 편성 목적과 다르게 집행되는 사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이전 연도 집행 내역을 직접 확인하며 반복적이거나 관행적인 예산 집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검토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박 의원은 예산이 당초 편성 취지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불필요한 지출이나 관리 소홀로 인해 시민의 소중한 세수가 낭비되지는 않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며, 재정 운영 전반의 타당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했다. 박 의원은 “비록 소액 예산이라 하더라도 편성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다면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산과 기금이 합리적이고 책임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는 19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발의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하구 지역은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로, 그동안 수질 악화와 서식지 파괴, 생물다양성 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러한 문제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은 물론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복원 정책과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건의안은 수십 년간 누적된 하구 생태계 훼손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포시의회는 이를 통해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완 의원은 그동안 하구 복원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오며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해수유통 재개와 관련된 5분 발언 ▲해상풍력과 목포항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토론회 참여 등 환경·경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40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일정을 소화하며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역대 최다수인 115건의 시정·권고와 더불어 갈수록 악화하는 재정상황 극복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을 주문하고, 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복지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시의 재정상황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며, 불요불급한 예산과, 효율적인 행정 추진 관점에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총148,897천원을 삭감했다. 마지막으로 기획복지위원회는 복지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직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시의료원을 방문하여 의료원의 재정과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휴게공간 설치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죽교동 마을건강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는 19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25년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일반부의안건 등을 처리했다. 시정질문으로는 ▲최유란 의원이 ‘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수립,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조례 위원회 기본계획 관련, 동명원 인권 침해 관련 사후 대책 방안’ ▲박수경 의원이 ‘유달산 둘레 무장애 나눔길 조성, 문화예술 특화지구 관련, 문화도시센터 공모사업 관련’ 등 목포시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으로 ▲박효상 의원이 ‘의회 질서유지’ ▲ 고경욱 의원이 목포시 ‘민간위탁 사무, 공유재산 시정 전반’과 관련하여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이형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구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하구 복원과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관련 법안의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2025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1,22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는 12월 19일 제34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4분기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 해 동안 의회와의 협력 속에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의회사무과 김시현 주무관 ▲인구정책실 신나리 주무관 ▲재무과 박현아 주무관 ▲경제산업과 남성민 주무관 ▲환경정책과 델리아 주무관 ▲건설과 주영재 주무관 총 6명이다. 류제동 의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은 의정활동 전반에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표창 수여식은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며,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군이 18일 대불산단에서 국내 최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증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하이드로제니스(Hydro-Zenith)’를 진수했다. 친환경 선박 제조업체 ㈜빈센 본사에서 조선·해양산업, 전라남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진수식은,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핵심 지역인 영암군이 친환경 미래 선박산업을 선도하는 신호탄. 이날 진수된 하이드로제니스는 영암군과 전남의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개발·실증사업’의 성과로 해상용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선박이다. ‘수소(Hydro)’와 ‘정점(Zenith)’의 영어를 합성한 배 이름은, ‘친환경 선박의 정점’의 의미를 담고 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 검사·인증으로 기술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하이드로제니스는 길이 17.4m, 총톤수 32톤 규모의 알루미늄 선체, 100kW급 수소연료전지 2기와 92kWh급 리튬이온배터리 4개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을 탑재해 무탄소·저소음·고효율 운항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선박은 해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026학년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의 내년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수강 신청에 앞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수강 불균형을 최소화해 실효성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학년도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거점학교인 ‘전남온라인학교’가 강좌 개설과 수강 신청을 주도함으로써, 온라인학습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남온라인학교는 강좌 편성, 운영 관리, 학습 지원을 주관하며,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연내 수강신청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수요를 조기에 파악하고, 학사 일정과 강사 배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개설과 전남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