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하여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한다. 유보통합 시범사업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을 통해 실행 기반을 마련, 교육·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육행정 및 재정 구조 분석을 통해 부산형 보육업무 이관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 배치한 유보통합 보강인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구·군 단위 보육사업 추진현황, 교육·보육 여건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유치원–어린이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함께 서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사지원 △일상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청소·방역) △퇴원환자 연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은 “한 기관만으로는 돌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무엇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구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공무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분기 반부패 청렴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실제 사례를 통한 괴롭힘 및 갑질 유형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상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설명 등으로 진행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행위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15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 원보다 약 415억원(5.18%) 증가한 843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64억 원(4.82%) 증가한 7918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51억 원(11.04%) 증가한 518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약 27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 8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 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 원) △철마면 와여리 노외공영주차장(약 9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부산시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 성과평가위원회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별도 구성하여 운영해 온 ‘전문가자문단’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치로, 성과평가 절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함으로써 평가결과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공공기관에 위탁·대행하는 경우 그 사무의 범위, 비용부담 방법·절차 등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위탁·대행한 사무를 재계약하려는 경우에는 위탁·대행기간 만료 90일 전까지 위탁·대행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이러한 성과평가 실시를 위해 시 조례에 ‘부산광역시 위탁·대행사업 성과평가위원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간이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일부터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초·중학교 30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에 배치된 지방공무원들이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인사 담당부서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1:1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상담 내용에 대한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하여, 직원들이 평소 느꼈던 인사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적응도 점검 및 애로사항 집중 청취 ▲학교별 인사 관련 현안 논의 ▲인사제도 안내 및 청렴 인사행정 홍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들로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컨설팅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고충을 분석하여 향후 인사제도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시교육청 역점사업 중 하나인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에 발맞춰 관내 중학교 34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과 학생 학력 향상 지원에 나선다.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을 통해 각 학교에서는 ▲교과 심화 학습 지원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탐구 활동 ▲자기주도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과 역량 강화뿐 아니라 독서와 논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스터디 그룹 및 또래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0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 지원장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장학은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현장 밀착형 맞춤 장학으로 학교의 자율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원장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율적 수업장학 ▲감성채움, 지성깨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신장, 조화로운 인성 함양, 진로 개발을 위한 맞춤교육 ▲체험과 실천 중심의 시민교육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원장학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 협의회를 통해 장학 방향 및 학교 현황 파악, 안내 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원장학 후에는 학교 요구 및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다각적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사후 협의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 지원장학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