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2월 2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관광객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해설 체계 구축과 운영 내실화를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및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22개 시ㆍ군에서 활동 예정인 해설사는 총 467명이다. 그러나 관련 조례에 시각·청각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맞춤형 관광 지원을 위한 전담 해설사 양성 근거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장애인 대상 전문 해설 인력이 충분히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이 단순한 인원 관리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질적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각ㆍ청각장애인의 관광 참여를 돕기 위해서는 맞춤형 해설 역량과 의사소통 지원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정보 전달 방식과 소통의 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2월 2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AI 산업과 투자유치 전략과 관련해 “전남이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AI 경쟁력은 결국 기술 실증과 기업활동이 어디에서 이뤄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AI 실증은 기술 검증을 넘어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AI 인프라에서 생산되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전남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전남의 제조업과 뿌리산업을 AI 전환과 결합하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투자유치 제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최 의원은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가업상속 공제 등 투자 인센티브가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으로 기업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며 “인센티브 차등화 없이 쏠림 현상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이후 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소외 지역 중심의 우선 배정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모정환 의원은 “전남형 만원주택은 단순히 기존 주택을 재임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남개발공사가 직접 신축해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만원주택과 차별화된다”며 사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이어 “기존 LH 임대주택 등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외면받는 이유는 좁은 평수와 노후화에 있다”며,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에게는 80㎡(24평), 신혼부부에게는 112㎡(34평) 등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정환 의원은 전남 지역의 지방 소멸 현실을 언급하며 정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남 내 인구 감소 지역 16개 군 가운데 인구 3만 5천 명 미만으로 도의원 선거구가 1곳뿐인 지역들은 이미 지방 소멸이 현실화된 곳”이라며, “이러한 소외 지역에 만원주택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원서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체육관)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접수 마감 전날인 12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현장 접수자는 원서 접수 시 최종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의 증명사진 2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시험은 4월 4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추가 공고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교육청 누리집(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도의원(광양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6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불법 유통 및 위생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 특별사법경찰의 강력한 기획 수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틈타 식품 판매업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은 문방구, 인형 뽑기방 등에서 제품이 판매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정식 조리 시설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지거나 유통과정이 불분명한 제품들이 우리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까지 파고든 것은 도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유통기한 미표시 등 법적 규제를 교묘히 피해 가는 행위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식약처가 전국적인 단속을 예고한 만큼, 전라남도 특별사법경찰도 행정력을 집중해 전남 지역만의 특성에 맞는 특별기획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2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이후를 대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책 준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박람회 유산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유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자가 이뤄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지속적인 유인 효과가 있어야 한다”며 “세계 최초 섬박람회의 의미와 가치가 일회성 행사로 소모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빛섬길 조성, 미디어 바다 콘텐츠,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 개별 사업들이 박람회 이후 어떤 방식으로 연계·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전략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주종섭 의원은 2월 완료 예정인 ‘여수 지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과 관련해 “용역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사회적 농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법령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하고, 육성 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우선 구매 조항을 신설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운영 등의 내용을 조례에 포함시키는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신승철 의원은 “전남 농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사회적 가치 추구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남이 사회적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개정조례안은 오는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전남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는 산업구조 및 지역 특성이 뚜렷이 다르다”며, “통합 후 도시 중심 발전전략에 전남의 농어업·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연구원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남연구원은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이후, 1995년 통합, 2007년 분리, 2015년 통합, 2023년 분리 등 그동안 전남·광주는 공동연구체제와 분리 운영을 수차례 반복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행정통합이 되면 연구기관도 재통합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과거 연구원 통합시 도출됐던 지역 정체성과 발전 전략이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에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조항이 상당 부분 빠져 있다”며, “전남의 미래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통합 논의 속에서도 농어촌의 생존과 균형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농어업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실태를 점검하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관리·조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이전기관 시설 지원, 정주여건 개선, 연관 산업 육성 등 막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 저조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점검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상으로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충족하고 있다”면서도, “언론에서 제기된 쟁점은 지역본부 등 타지역 근무 인원이 채용 인원 산정에서 예외로 제외되면서 실제 채용 성과가 낮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다시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어 “합동 채용설명회와 같은 지원도 필요하지만, 채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부터 개선 요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