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과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항공우주 분야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항공우주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항공우주 교육 확산 ▲학생 교육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국내외 기관과 기업 연계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등 우수한 기반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항공우주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해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지사장 홍성갑)는 4월 2일 성남시 동원동 낙생저수지에서 '내고향물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진행했다. 지사 직원 15명이 참여한 행사는 저수지 내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잡목 제거 작업도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병, 캔 등 생활쓰레기와 농업 폐기물을 수거해 수질 보호에 기여했으며, 무성한 잡목을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 방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홍성갑 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질 보전과 지역 주민 안전을 고려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향후 환경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폐기물 수집·운반 전문업체 미래환경자원개발(주)(대표 김이환)으로부터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오산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래환경자원개발(주)은 2001년부터 23년간 오산시와 함께하며 지역 환경에 기여한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계기로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김이환 대표는 "오산시와 함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오산시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 제막식을 개최한 공간으로, 기부자들의 명패와 영상이 전시된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사회에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소방서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4월 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75년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개청한 성남소방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온 역사 깊은 소방서로,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경기도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키다리 소방관’ 연극이 특별 공연으로 선보였다. 이 연극은 성남소방서 퇴직공무원 양승춘 센터장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구조 활동을 다룬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로건 서명’과 ‘슬로건 퍼즐 맞추기’ 등의 활동을 통해 미래의 안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50년을 이끌어온 선배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를 2일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관계기관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과 정책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서는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위원장, 신용욱 CJ제일제당 상무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디지털 융합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네트워크 조성, 바이오 인프라 구축, 지역 바이오산업 브랜딩 등 4개 전략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제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광교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 협의체 활성화 등이 있다. 이재준 시장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노하우를 위원들에게 전수받아 수원시가 특화된 바이오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낙후된 구도심의 빈집을 매입하여 철거 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빈집활용 시범사업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도입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평택시 이충동에서 ‘GH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통합공공 임대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빈집을 재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례다. 통합공공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을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으로, 최장 30년간 거주할 수 있다. 평택의 통합공공 임대주택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혼부부 5세대, 한부모가족 1세대, 주거약자 1세대 등 총 7세대가 14일부터 입주한다. 아파트 단지와 같은 커뮤니티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을 갖추어 공간복지를 실현했다.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4월 1일과 2일 무봉산·부락산 등산로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산림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은 등산객들에게 ▲소각행위 금지 홍보 ▲산불 예방 안전 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전파했다. 또한, 등산로 일대에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김승남 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일 서호꽃뫼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공직자,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귀룽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10종 230주와 남천 등 9종 5040주를 심었으며, 올해는 수원시 시목 ‘소나무’의 보완적 상징물인 귀룽나무를 기념수로 식재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식목일 80회를 기념해 80세 어르신들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와 소나무를 심고 ‘광복둥이 숲’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시민들에게는 실내 식물 500본을 나누는 ‘내 나무갖기캠페인’도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숲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 심기를 실천해야 할 때"라며 "수원시도 도시 곳곳에 숲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교차 기부는 지난해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각자의 지역에 기부하며, 제도의 긍정적인 가치를 강조하고 도민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홍보 협력, 답례품 연계, 출향인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후, 경기도는 서귀포시에서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우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향우회 오상기 회장은 “경기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평택시 이충동에 있는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건설했다. 경기도는 2일, 구도심에 위치한 빈집을 철거한 후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임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용면적 46㎡, 57㎡, 63㎡의 7호가 공급된다. 최상층에는 주민 공동공간이 마련되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입주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원도심 쇠퇴와 도시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빈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더 고른 기회’ 경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해와 올해 빈집정비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2021년부터 진행해온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294호의 빈집을 정비했다. 정부에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 시 세금 혜택을 부여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