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의회는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등 총 59건의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과 보령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심의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하여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 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 조항을 신설하여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는 지난 13일 열린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중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보 나눔 자리 실시 전, 센터별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먼저 진행한다. 점검단은 이 결과와 주요 현안 과제를 바탕으로 집중 자문을 실시하고, 지역별 현안과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치료지원 및 방과후학교 관리 ▲순회 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실태 ▲보조공학기기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단·평가부터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혁신(미래)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교(원)감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 특강을 위해 청주교대 전 총장 이혁규 교수, 관계의 정석 저자 이우경 작가를 초청했다. 이혁규 교수는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이라는 세부 주제로 미래교육은 자존감과 공감교육,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실장 배움자리 특강을 맡은 이우경 작가는 미래교육은 결국,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는가, 사람과 사람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로 존중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단위에서 1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기에 좋은 감흥을 받았고, 관계 형성에 의미 있는 방법 등을 알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결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은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단순히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러한 인프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남부권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공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의료원이 없는 남부권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사실상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논산 백제병원은 연간 34만 명의 외래환자와 2만 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수 기준으로 일부 공공의료원보다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등 전반적인 진료 규모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등 공공의료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그러나 도내 공공의료원이 연간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100억 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책임의료기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중심을 단순 유입에서 정착 기반 강화로 옮기고, 농지·주거·판로·금융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정부가 2018년부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월 100여만 원의 생계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해 왔으며, 충남도 역시 선발 인원을 2018년 200명에서 2025년 335명까지 확대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청년농업인의 중도 이탈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요 원인으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불안정한 소득 문제를 꼽았다. 방 의원은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농업을 권하는 것은 자칫 부채 농업인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재 충남도가 추진 중인 농지·교육·융자 사업이 제각기 파편화돼 청년들이 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제는 청년농업인 수를 늘리는 유입 중심의 실적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전성검사를 지원하며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진성귀소장),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강길수회장)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 및 관리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과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성현 시장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2026년 논산딸기축제’기간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수확체